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by 9기이우진기자 posted Jan 07, 2019 Views 10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3.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우진기자]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미국에서 11월 넷째 주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을 일컫는 용어이다. 이날에는 1년 동안의 재고를 처리하는 날로 많은 할인을 해 이날 증가한 소비로 인해 장부상의 적자가 흑자로 전환된다고 해 '블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최근에는 그냥 제품들이 파격 할인을 하는 날이 되었다. 특별히 가격이 비싼 전자기기 같은 경우, 큰 폭으로 할인을 해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천국과도 같은 날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블랙 프라이데이의 명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2~3년 전만 해도 40만 원 정도에 판매하던 제품을 4만 원에 팔아 구매자들의 이목을 끌고, 과소비를 유발했었다. 하지만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때에는 1~2주 전부터 제품들이 할인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때에는 더 할인을 예상하며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렸지만, 더 낮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파격세일을 하는 제품도 많았지만, 소비자들의 실망이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는 실망만 하고 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블랙 프라이데이 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가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먼데이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의 첫 월요일,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김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이 급등한 데서 유래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 등이 대대적인 세일에 들어간다. 실제로 이날 아마존은 사이버 먼데이 당일 9조 원의 매출을 내며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을 훌쩍 뛰어넘으며 역사상 최대 쇼핑 데이를 기록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9기 이우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6199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2372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3532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2338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1783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3512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1137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1127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3307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2307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972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348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780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890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638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2342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506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1167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553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351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2116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266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899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3007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367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2154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684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853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1055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1034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118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2254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979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1249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456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795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920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2045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1035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962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1044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1165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1200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1300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1186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1271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2162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1257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21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