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by 9기이지은기자C posted Jan 08, 2019 Views 19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자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키워드, 노화 방지. 노화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점진적인 구조적 변화로서, 때로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질병이나 사고에 기인하지 아니한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노화의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노화와 관련된 세포 손상의 이유는 바로 이것에 있다. 바로 활성산소종 및 활성질소종(질소화합물 총칭)이다. 활성산소종은 내피 의존성 이완 작용의 장애, 세포 증식, 혈관 염증 유발 등을 일으키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활성질소종은 노화 및 노인성 질환의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 특히 대표적인 활성산소인 NO-는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O2-와 쉽게 반응하여 반응성이 매우 높은 산화제인 peroxynitrite를 생성하며, 이는 단백질과 펩타이드의 산화 및 지질 과산화를 유도하여 세포 독성을 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이는 수 초간의 짧은 시간 내에 인체의 급속한 손상을 유발하며, 노화, 암, 관절염, 동맥경화, 피부 염증 등 여러 질환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인체 내에는 이상할 정도로 특이하게 peroxynitrite(ONOO-)를 제거하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ONOO-를 제거해야만 우리가 바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2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지은기자]


이에 따라 한약재인 청혈단(동의보감에서 동맥경화 치료제로 사용해오던 황련해독탕에 대황을 가미해 개발한 것으로, 황련해독탕의 재료는 황련, 황백, 황금, 치자 등이다)이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청혈단은, 이미 table 실험과 여러 동물 세포 실험을 통해 peroxynitrite(ONOO-) 소거 능력이 매우 우수함이 입증되었다. 비록 비뇨기 질환의 치료제로 각광받던 청혈단이었지만, 노화 방지의 차세대 선두주자로서 나아갈 청혈단. 이에 관한 논의는 한창 진행 중이며, 머지않아 청혈단이 노화 방지와 관련하여 새로운 주목을 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9기 이지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백광렬기자 2019.01.23 22:52
    노화에 대한 관심은 있어도 과학적인 이유는 처음 알았네요.
    청혈단에 관한 결론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7294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1069
미세먼지의 주범, 질소산화물이 도대체 뭐길래 1 file 2019.02.18 임현애 912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② 자이가르닉 효과 2 file 2019.02.18 하예원 669
부르키나파소의 총리와 내각, 사임하다 1 file 2019.02.13 이솔 766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644
실생활의 많은 부분 기여한 21세기의 기술, '나노기술' 1 2019.02.07 송지윤 1245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1815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1695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1127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1687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607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705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1780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821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519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779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227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467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1579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1359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654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582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2503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743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678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815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969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1747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807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1541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1969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515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571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549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60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1283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218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672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724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007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1595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258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573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518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588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574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565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6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