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by 9기박서정기자 posted Nov 29, 2018 Views 12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우리가 즐겨 마시는 음료수에는 색과 띠가 부착되어있다. 그 색과 띠는 다양한데, 그 색과 띠가 부착된 플라스틱병이 일회용 컵에 이어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이어가고 있다. 플라스틱은 여러 화학 재료들을 섞어 만드는 물질인데, 색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페트병에 예쁜 색을 넣을 수 있다.


10770028496_IMG_015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박서정기자]


몇몇 제품의 음료수 페트병을 보면, 색이 각각 다양한데, 이를 “유색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색이 있는 플라스틱을 칭하는데, 예를 들자면 L사의 초록색 페트병 음료수를 예로 들 수 있다. 초록색 페트병은 그 음료수를 대표하는 색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유색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유색 플라스틱은 그냥 플라스틱보다 더 환경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플라스틱이다. 색이 있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때, 아예 재활용이 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 이유는 유색 플라스틱에는 무색 플라스틱보다 재활용하기 어렵게 제조되었기 때문인데, 이를 줄이고자 환경부는 2020년까지 제조단계부터 재활용을 쉽게 제조하고, 색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단계 배출하는 방침을 내놓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가 분리수거를 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분리 배출을 할 때 페트병 안에 들어있는 음료수가 들어있는 채로 버리거나, 음료수에 부착된 띠를 제거하지 않고 분리수거를 하면 재활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분리수거도 확실히 해야 재활용이 이루어진다. 환경부에서 제시한 음료수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띠와 같이 부착되어 있는 것들을 제거해 분리해야 하며, 플라스틱을 압착하는 것이 음료수 페트병의 재활용을 위한 바른 분리 배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머그컵으로 바꾸는 정책과 더불어 플라스틱에도 빠른 정책이 필요하며, 우리가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유색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플라스틱 및 무색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분리 배출을 할 때에도 확실하게 분리 배출을 해야 우리가 머지않은 미래에서 유색 플라스틱은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박서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5348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929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312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726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838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551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2283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391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1107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446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318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1938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230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839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2857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308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2100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629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831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1026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1004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1120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2181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1935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1182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377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746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842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973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992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943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1015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1098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1172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1252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1111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1223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1995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1201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2044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2727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882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995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1598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856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1588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1041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1230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10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