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우리가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by 7기옥예진기자 posted Apr 24, 2018 Views 139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7th_pc.png

 "이래서 내가 음악을 좋아해. 가장 따분한 순간까지도 갑자기 의미를 갖게 되니까. 이런 평범함도 음악을 듣는 순간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변하지. 그게 음악이야." - 영화 '비긴 어게인' 중.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위 '비긴 어게인'의 대사처럼, 그저 그렇게 따분할 수도 있는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어줄 수 있을 만큼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매력적인 예술이다.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 음악이 주인공이 되어 영화가 되는 게 바로 '음악영화'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 '사랑은 비를 타고', '레미제라블'과 같은 뮤지컬 영화뿐만 아니라 '원스',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 같은 경우도 음악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주인공이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테이프를 들고 다니며 싸우기도 한다. 주인공은 음악을 들으며 더 잘 싸우고, 우리는 더 재미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아마 음악이 삽입되지 않은 영화를 찾아보긴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영화에서는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요소로 음악이 아주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KakaoTalk_20180422_23104968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옥예진기자]


  존 카니 감독의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위플래쉬', '라라랜드' 등은 음악영화로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나 '비긴 어게인', '라라랜드'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반면에,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음악이 삽입된 영화만 나올 뿐, '음악영화'가 나온 경우는 드물다. 늘 범죄, 스릴러와 같은 자극적인 장르의 영화만 흥행하니 점점 영화시장에서의 다양성은 사라지고 만다. 한국의 영화도 새롭고 다양한 영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는 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7기 옥예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5493
어벤져스 800만 돌파... 천만이 눈앞에 1 file 2018.05.10 구승원 1273
DB HiTek의 어린이날 행사 file 2018.05.10 이가영 1129
대한민국 U-19 대표팀, 2018 수원 JS컵 2위 1 file 2018.05.08 최은정 1473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3일은 어른이의 날! file 2018.05.08 김현재 972
영화 ‘피터 래빗’ 시사회 성황리에 개최..허팝·나하은 등 참석 file 2018.05.08 디지털이슈팀 2126
과거와 현대를 잇는 도심 속 산책, 타이베이 여행 4 2018.05.04 김선주 1480
화전축제제전위원회, 모악산 진달래 화전축제 성공적 개최 3 2018.05.03 안성하 1488
KBO리그 S존과 퇴장... 선수와 심판 사이에 불신의 늪 깊어지나 3 2018.05.03 문준형 1160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연수 개최 1 file 2018.05.02 조예린 1198
꿈을 키우는 EBS 방송국 견학, 함께 해요! 3 2018.04.30 우소영 1376
5월은 야경의 도시 홍콩으로 1 file 2018.04.27 김수민 2180
"여러분의 추억 속에서 진한 향기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철가방 극장 시즌 1 종료 file 2018.04.27 강연우 1335
2018 스마트폰 기술의 키워드, '인공지능' file 2018.04.26 이정우 1360
소형 자동차 전쟁 1 file 2018.04.26 안디모데 1489
4월은 과학의 달..전국 곳곳에서 과학행사 열려 file 2018.04.25 문지원 989
순천만국가정원 봄꽃 축제 '1억 송이 봄꽃 활짝' file 2018.04.25 조햇살 1895
홍콩여행 필수 먹거리인 타이 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 과연 유명할 만한 맛일까? file 2018.04.25 박예지 2584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출시, 전기차의 장단점은? 3 file 2018.04.25 김성백 2821
우리가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1 file 2018.04.24 옥예진 1391
의류 수거함,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1 file 2018.04.24 이지현 3778
리베라CC 벚꽃축제를 개최하다. file 2018.04.23 이지은 1343
천년의 역사 속 무지개 행렬, 전주 퀴어 문화 축제 file 2018.04.20 김수인 1503
4월 3일, 충남 예산 고덕에서 울리는 '만세' file 2018.04.20 오가람 1026
마음에 젖어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2 file 2018.04.20 정상아 1963
부자 마을에 있는 쇼핑몰, 필리핀의 알라방 타운센터를 가다. 2018.04.19 마준서 1681
상하이 중화예술궁(中华艺术宫) 가봤니? 1 file 2018.04.18 윤현정 1435
새콤하고 달콤한 딸기 향으로 가득 찬 2018 논산 딸기 축제 file 2018.04.17 고동호 1424
[기획] 사회적 경제는 왜 필요한가? file 2018.04.16 김민우 1452
꼭 읽어봐야 할 소설, '82년생 김지영' 7 file 2018.04.13 김민소 2334
2018 드링크(drink)&디저트(dessert) 쇼, 달달함 속으로! 3 file 2018.04.13 서재연 1577
말레이시아 경제 넌 얼마나 알고 있니? file 2018.04.13 조찬미 1895
13년째 사랑받고 있는 벚꽃 축제 3 file 2018.04.12 강서빈 1755
축구를 넘어선 경쟁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2018.04.11 김종원 1261
<화성시의 모든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모이다> file 2018.04.11 김태희 1127
한국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한 영화 ‘정글번치: 최강 악당의 등장’ 시사회 file 2018.04.11 디지털이슈팀 1178
벚꽃에, 노래에 취하게, '진해군항제' 2018.04.11 김진영 1300
봄과 함께 찾아온 <진해군항제> file 2018.04.11 서한슬 1573
포장지, 없앨 수 있을까? 2018.04.10 김소연 1110
K리그 안의 또 다른 재미, 경인(인경)더비! 1 file 2018.04.09 김도윤 1301
안드로이드 P에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을까? file 2018.04.09 정진화 1633
기아자동차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K9 발표.. 1 file 2018.04.09 김홍렬 1404
MARVEL과 D.C 코믹스, 무엇이 다른가? file 2018.04.06 도예준 1223
다문화의 바람, 맘프 file 2018.04.05 김세영 1102
도자기 속에 숨겨진 '독', 이제는 밝히겠다. 2018.04.05 유민울 1431
거기 당신! 이번 주말에 여긴 어때요? file 2018.04.05 김리나 1200
말레이시아의 불, 코타키나발루로 떠나보자! file 2018.04.04 이초은 1953
스티븐 스필버그, 그의 한계는 어디인가: 레디 플레이어 원 file 2018.04.04 김민하 1184
꽃이 있던 자리에 피어난 빛, 오색 별빛 정원전 file 2018.04.04 민지예 10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4 Next
/ 6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