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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by 6기최윤이기자 posted Apr 02, 2018 Views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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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최윤이기자]


영화 '관상' 제작진의 역학 시리즈로 소개되는 영화 '궁합'은 2월 28일에 개봉하여 감독 홍창표 그리고 군대를 멋지게 다녀온 배우 이승기, 매번 새로운 연기로 놀라게 하는 배우 심은경, 가수에서 배우로 강민혁, 배우라면 역시 연우진 배우,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특별 출연을 해서 시청자를 놀라게 한 주인공 배우 최우식,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배우 김상경이 등장하는 영화이다. 


때는 조선. 극심한 가뭄 속에 왕(김상경)은 가뭄을 피하기 위해서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를 서두르며 이에 사헌부 감찰 서도윤(이승기)은 왕의 명을 받아 부마 후보와 옹주의 궁합 풀이를 맡는다. 송화옹주는 액운 낀 팔자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모두에게 미움받는 존재다. 천생연분을 꿈꾸는 송화옹주는 몰래 궐 밖으로 나가 네 후보를 염탐하기 시작한다. 4명의 후보를 만나기 위해서 궁녀라고 신분을 속이며 어쩌다가 그녀와 동행하게 된 서도윤은 점차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는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 '궁합'에서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명대사 TOP5를 뽑자면 5위, 강휘(강민혁)가 한 "우리 아기 얼굴 좀 보자꾸나"라는 강휘(강민혁)의 잘생긴 얼굴로 송화옹주(심은경)를 부르는 이 대사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4위는 "옹...니~!"이다. 신분을 바꾸고 있을 때 궁녀가 송화공주(심은경)를 부르는 대사에서 옆에 서도윤(이승기)이 있기에 말 돌리는 대사가 매우 귀여웠다. 3위, "눈을 팔까?.. 입을 찢어야겠구나"라는 대사는 남치호라는 영화 속에 인물을 최우식 배우가 새롭게 보여준 것으로 배우 최우식의 무서운 연기는 매우 눈에 띄었다. 2위, 서도윤(이승기)이 한 대사로 "한 번도 그대를 여인이 아니라고 생각해본 적 없소"라고 송화옹주와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에 나온다. 마지막 1위는 송화옹주가 왕에게 말하는 장면 중에서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라는 대사로 마음을 크게 울린다. 


봄처럼 온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영화 '궁합'을 한번 보면 좋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최윤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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