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by 6기전보현기자 posted Mar 30, 2018 Views 24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들어 정도가 심해지는 악성댓글(일명 악플’)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나눈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익명게시판’ 혹은 익명댓글은 어느새 그 의미가 변질 된지 오래다.

흔히 ㅇㅇ이나 익명1’ 등의 자신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름 뒤에 숨어 특정 인물에 대한 악성 댓글부터 근거 없는 루머로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등 사회문제로 분류되었지만 강력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그 수는 줄기는커녕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을 작성했을 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벌칙)에 의거하여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고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 사실을 숙지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17)는 익명페이지에서 활동한다고 이야기하면 다들 저를 이상하게 봐요그래서 댓글을 보더라도 신고할 수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익명게시판 사용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이 신고율을 낮춘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


반면 오히려 악성댓글 신고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사진들도 공유되어 직접 신고하는 네티즌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SNS에 직접 악성댓글 신고방법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다.


 

악성 댓글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그 댓글과 댓글이 달린 페이지 주소(URL)를 모두 포함한 사진을 PDF파일로 저장한 뒤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





noname01.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전보현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전보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스스로넷,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 선도에 앞서가다!> file 2018.04.03 김현재 2545
한국의 빵빵한 지하철 와이파이 과연 일본은? file 2018.04.03 김진영 3614
런던, '친환경 생태 도시'로 탈바꿈한다 file 2018.04.03 김환 2671
'소금회' 의료봉사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file 2018.04.03 김가현 3080
새로 등장한 신조어 '혐핫' file 2018.04.03 박정빈 3067
미세먼지,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 file 2018.04.03 이유진 2931
겨울궁전으로 본 러시아의 역사 file 2018.04.02 장세은 3088
한용덕 감독의 한화 이글스... 2018 시즌 반등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문준형 3494
변질된 페미니즘, 그리고 페미니즘 의무교육 3 file 2018.04.02 김민서 4332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file 2018.04.02 최윤이 3696
인간 생명 연장의 꿈: 텔로미어가 암과 치매 정복에 단서가 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이원준 4437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file 2018.04.02 강예린 2252
흰색 머리카락, 노화가 아니다! 2018.04.02 김동희 3305
충청북도 테마 제안 공모전 개최 1 file 2018.04.02 장서진 2553
그래서 미투운동은 무엇이고 어떻게 된걸까. file 2018.04.02 권재연 2094
전라북도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금빛질주 "2018 전국 초등 축구리그" file 2018.03.30 6기최서윤기자 3850
여성 인권, 이대로 괜찮은가? 1 file 2018.03.30 손정해 2356
‘익명 뒤에 숨어 비난하기’ 도가 지나친 네티즌들의 인터넷 윤리의식 상태 2018.03.30 전보현 2420
배운 것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과 학습의 공간, 온천마을 도서관에서 file 2018.03.30 이지형 2298
쌀쌀한 날씨의 포근한 시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03.29 김진영 2573
다른 세상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file 2018.03.29 김수민 2872
완성된 축제. 그리고 더욱더 발전할 축제 '고로쇠축제'! 2018.03.28 권순우 2158
일본에 숨겨진 작은 왕국, 류큐 왕국 file 2018.03.28 김하은 2661
앞으로 카카오톡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 못 본다 file 2018.03.27 오경찬 7328
애플, 아이폰 성능 저하 선택 가능한 iOS 11.3 업데이트 진행 file 2018.03.27 오경찬 3098
삼국삼색의 호랑이 file 2018.03.27 이지영 2431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시겠습니까? file 2018.03.27 변세현 2592
2018 평창올림픽을 되돌아보다 2018.03.26 김화랑 2358
웹툰보다 더 웹툰 같은 가장 완벽한 영화의 등장 <치즈 인더 트랩> 3 file 2018.03.26 김응민 2864
여자프로농구 우승과는 무관했던 김정은, 마침내 완벽한 선수로··· file 2018.03.26 허기범 3200
평창동계올림픽, 기나긴 여정의 결실 file 2018.03.26 조유나 2422
친숙하지만 낯선 존재, '물' 1 file 2018.03.26 강지희 2524
금리가 뭐예요? 1 file 2018.03.26 박수진 2376
[기획] 지금 세계는 사회적 경제에 주목한다. file 2018.03.26 김민우 5968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제 7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file 2018.03.26 디지털이슈팀 2399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거연령 하향 앞두고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 file 2018.03.26 디지털이슈팀 2791
다가오는 봄, '남산골한옥마을'로! 7 file 2018.03.23 최금비 3177
반크 한국 문화유산 홍보대사, '직지' 전 세계에 알려요. 4 file 2018.03.23 윤지선 3888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개막, D-2 file 2018.03.23 최민주 2632
먹거리 가득, 볼거리 가득한 일본의 오사카 file 2018.03.23 김수연 2491
청주 체육관을 찾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웅들 2 file 2018.03.22 허기범 3154
마음씨도 달달한 BTS슈가, 생일 기념 보육원 한우 선물 2 file 2018.03.22 김수인 8273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3532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등학생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진행..6개교 참여 file 2018.03.21 디지털이슈팀 3904
최저임금 해결사. 일자리 안정자금 3 file 2018.03.20 윤찬우 2756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컬링 1 2018.03.20 최대한 2605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17일간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 2018.03.20 이영재 2511
추억의 음식, 46년 전통 빵집 4 file 2018.03.16 이시환 36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