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윤석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에 이은 '개 사과' 논란에 이 지사 "한국판 홀로코스트 법 제정해야"

by 20기이도형기자 posted Nov 04, 2021 Views 4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211103_220834172.jpg유튜브 'YTN news'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기 이도형기자]


지난달 19일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 갑 당협 사무실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라며 발언했다. 이에 전두환 옹호 논란이 일자 윤 전 총장은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라며 해명하였고 비판이 그치지 않자, 자신의 SNS에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라며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사과 발언을 한 지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윤 전 총장의 SNS 계정에는 윤 전 총장의 캠프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윤 전 총장의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게시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국민들을 개로 본다",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상식을 초월한다", "착잡하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SNS는 복요리와 같다", "실력 없는 사람이 하면 죽는다"라며 윤석열 전 총장 캠프의 SNS 홍보에 대해 점검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캠프가 후보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라"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등 여론이 들끓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2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방문해 전두환 비석을 밟고 윤 전 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에 대해 비난하였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두환 찬양, 한국판 홀로코스트 법 제정해서라도 처벌해야 한다"라며 나치를 찬양하는 등의 행위를 처벌하는 유럽의 홀로코스트 부인 처벌법을 언급하며 한국판 홀로코스트 부정 처벌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20기 이도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509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53138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0321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238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238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320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348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2268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2333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537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1746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 file 2021.11.08 송운학 247
윤석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에 이은 '개 사과' 논란에 이 지사 "한국판 홀로코스트 법 제정해야" file 2021.11.04 이도형 428
국민의힘 경선 투표율 50% 이상 달성, 역대 최고치로 전망 file 2021.11.04 이승열 489
국가를 이끄는 힘! 정치구조와 정부 비교, “한국과 중국의 정치구조” file 2021.10.29 권나연 806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군소후보들 file 2021.10.29 노영승 666
'오커스'가 도대체 뭐길래.. 프랑스 왜 뿔났나 file 2021.10.28 조지환 351
한국, 백신 부족 해소돼 ‘위드 코로나’ 준비 1 file 2021.10.25 안태연 477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한국 경제는 선방하는 중 file 2021.10.18 엄태우 1490
경기도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 file 2021.10.15 고대현 540
더불어민주당 2022년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로 지명 file 2021.10.12 이승열 1524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양극화 현상.. 그 이면에는 거대기업들과 무책임한 정부가 있다? file 2021.10.05 이성훈 1853
끝나지 않는 가슴 아픈 종파 싸움, 시리아 내전 file 2021.09.30 류채연 1339
2022년 대선, 국민의힘에선 누가 대선주자가 될까? file 2021.09.30 이승열 1823
역전을 노린다! 국민의힘 '추격자들'의 6인 6색 토론 전략 2021.09.30 김희수 2679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1603
홍콩 국가보안법 발의 이후 변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1.09.28 이원희 1392
끝나지 않은 전쟁,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나 file 2021.09.27 강도현 2194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개최 file 2021.09.27 이지은 1334
2주 남은 국민의힘 2차 컷오프 경선, 최후의 4인은 누구 file 2021.09.27 윤성현 1723
격해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표절 공방 file 2021.09.27 송운학 1397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연설 file 2021.09.27 최서윤 1320
탈레반 정권 장악: 아프간 경제 파탄 위기 file 2021.09.24 황호영 1308
'AZ 2차를 모더나로...?' 강릉 주민 40명 오접종 논란 file 2021.09.24 신현우 3136
미국에서 1개월 동안 '어린이 감염자'가 4배 이상 증가 file 2021.09.23 안태연 2279
2022년 차기 대선, 20대의 '보수화' file 2021.09.23 김준기 1271
홍준표 32% 윤석열 25% ‘무야홍’ 실현되나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역전한 洪 file 2021.09.16 이도형 1824
필리핀 코로나 상황 속 한국 교민들 file 2021.09.14 최윤아 1544
정부 '위드 코로나' 본격 검토 2021.09.14 안서연 2145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file 2021.09.03 이가빈 1371
아프간 난민 수용에 대해 갑론을박..앞으로의 추가적인 난민 수용은? file 2021.09.01 이승열 2454
뜨거운 감자 기본소득제, 정말 불가능한 정책일까? file 2021.09.01 최서윤 1243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1885
모든 코로나에 대적할 슈퍼항체를 발견하다 file 2021.08.27 유예원 3210
코로나19, 중국은 회복 중? file 2021.08.27 강민지 1603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51913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된 의원 1명 제명, 5명 탈당 요구 조치 file 2021.08.27 송운학 1428
더불어민주당, 野의 만류에도 언론중재법 단독 통과 실현되나 file 2021.08.27 고대현 1571
중국인들 한국 부동산 매입 비율 62.5%...원인은? file 2021.08.26 성현수 11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