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by 20기황호영기자 posted Nov 22, 2021 Views 3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중국 공산당에서 제3 역사결의가 채택되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권력 장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creen Shot 2021-11-17 at 5.11.19 PM.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 황호영기자]

 

2021 11 1119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이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를 채택하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장기 집권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역사결의를 채택한 후 장기 집권을 했던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을 따라 시진핑이 또한 장기 집권을 하게 될지 주목되는 바이다.

 

1945 4 20마오쩌둥이 국가주석이었던 중국 공산당은 중앙위원회 제6 7차 전체회의에서 역사상 첫 번째 역사결의를 채택하였다중국 역사상 첫 번째 역사결의는 마오쩌둥에게 공산당의 핵심 지위를 부여했으며 마오쩌둥 사상 체계를 부각시키며 마오쩌둥이 장기집권을 하는 데에 기여를 했다는 평가가 있다실제로 이 결의가 채택되고 마오쩌둥 전 국가주석은 1976년 사망 전까지 중국 공산당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맡았다

 

2차 역사결의는 1981 6 27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1 6중 전회에서 채택되었다이 결의의 채택을 통해 당시 중국 공산당의 실질적 최고지도자였던 덩샤오핑은 마오쩌둥과 같이 권력 장악을 공고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중국 공산당은 이미 시진핑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없애기 위해 헌법을 개정했으며이로써 시진핑은 사실상 사망 전까지 공산당의 최고지도자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나아가 시진핑 주석은 자신만의 정치 이론을 중국 헌법에 기록했다자신만의 결의안을 발탁함으로써 시진핑은 마오쩌둥과 시진핑 두 전임자와 같은 수준의 지위를 확보한 것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두 번째 5년 임기는 내년으로 마무리된다그러나 이번 공산당의 역사결의 채택으로 시진핑 주석의 3연임기를 통해 총 임기 15년으로 늘리는 것은 기정사실화 되었다더 이상 얼마나 재임을 하게 될지는 주목하여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20 황호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4.jp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509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53144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10327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238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238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321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349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2271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2335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538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1748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 file 2021.11.08 송운학 248
윤석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에 이은 '개 사과' 논란에 이 지사 "한국판 홀로코스트 법 제정해야" file 2021.11.04 이도형 428
국민의힘 경선 투표율 50% 이상 달성, 역대 최고치로 전망 file 2021.11.04 이승열 489
국가를 이끄는 힘! 정치구조와 정부 비교, “한국과 중국의 정치구조” file 2021.10.29 권나연 807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군소후보들 file 2021.10.29 노영승 666
'오커스'가 도대체 뭐길래.. 프랑스 왜 뿔났나 file 2021.10.28 조지환 352
한국, 백신 부족 해소돼 ‘위드 코로나’ 준비 1 file 2021.10.25 안태연 478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한국 경제는 선방하는 중 file 2021.10.18 엄태우 1490
경기도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 file 2021.10.15 고대현 540
더불어민주당 2022년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로 지명 file 2021.10.12 이승열 1524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양극화 현상.. 그 이면에는 거대기업들과 무책임한 정부가 있다? file 2021.10.05 이성훈 1854
끝나지 않는 가슴 아픈 종파 싸움, 시리아 내전 file 2021.09.30 류채연 1340
2022년 대선, 국민의힘에선 누가 대선주자가 될까? file 2021.09.30 이승열 1823
역전을 노린다! 국민의힘 '추격자들'의 6인 6색 토론 전략 2021.09.30 김희수 2680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1603
홍콩 국가보안법 발의 이후 변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1.09.28 이원희 1392
끝나지 않은 전쟁,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나 file 2021.09.27 강도현 2194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개최 file 2021.09.27 이지은 1334
2주 남은 국민의힘 2차 컷오프 경선, 최후의 4인은 누구 file 2021.09.27 윤성현 1723
격해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표절 공방 file 2021.09.27 송운학 1398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연설 file 2021.09.27 최서윤 1320
탈레반 정권 장악: 아프간 경제 파탄 위기 file 2021.09.24 황호영 1308
'AZ 2차를 모더나로...?' 강릉 주민 40명 오접종 논란 file 2021.09.24 신현우 3136
미국에서 1개월 동안 '어린이 감염자'가 4배 이상 증가 file 2021.09.23 안태연 2279
2022년 차기 대선, 20대의 '보수화' file 2021.09.23 김준기 1271
홍준표 32% 윤석열 25% ‘무야홍’ 실현되나 야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역전한 洪 file 2021.09.16 이도형 1824
필리핀 코로나 상황 속 한국 교민들 file 2021.09.14 최윤아 1544
정부 '위드 코로나' 본격 검토 2021.09.14 안서연 2146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file 2021.09.03 이가빈 1371
아프간 난민 수용에 대해 갑론을박..앞으로의 추가적인 난민 수용은? file 2021.09.01 이승열 2455
뜨거운 감자 기본소득제, 정말 불가능한 정책일까? file 2021.09.01 최서윤 1243
"부르카 안 썼다고 총살" 또다시 여성 인권 암흑기 접어드나 file 2021.08.31 양연우 1885
모든 코로나에 대적할 슈퍼항체를 발견하다 file 2021.08.27 유예원 3210
코로나19, 중국은 회복 중? file 2021.08.27 강민지 1604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51916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된 의원 1명 제명, 5명 탈당 요구 조치 file 2021.08.27 송운학 1428
더불어민주당, 野의 만류에도 언론중재법 단독 통과 실현되나 file 2021.08.27 고대현 1571
중국인들 한국 부동산 매입 비율 62.5%...원인은? file 2021.08.26 성현수 11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