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전국 학생들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농산물 꾸러미'

by 15기하늘기자 posted Jun 29, 2020 Views 17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전국의 약 499만 명의 학생들이 코로나 여파로 인한 등교 중지와 동시에, 학교 급식으로 사용되던 각종 농산물들의 유통기간이 지나 버려지게 되고, 사용하는 식자재 또한 적어져, 농가와 급식업계에서 피해를 보게 되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한 해결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는 버려지는 양의 식자재와 농가를 지원하겠다며 지난 9일, 시·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농산물을 공급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위 사업에는 서울·대구·인천·광주·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14개의 시·도와 부산 기장군이 참여한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비슷한 양과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부산·울산일 경우, 1인당 10만 원의 교육 재난금의 형태로 지급하는가 하면, 제주는 1인당 30만 원, 세종은 농산물 꾸러미와 함께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북·경남·충북·대구는 이미 배달이 완료된 상태이며, 서울·대전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해 차츰 배달을 마치고 있다. 


24F49E66-5A3E-49A3-99CF-D02AAD6F7BD6.jpe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5기 하늘기자]


배달을 받은 학부모들은, 여러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의견을 달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농산물 꾸러미에 대한 의견이 확연히 엇갈린다. "세상 살다 보니 이런 혜택도 받고 살맛 난다.",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로 급식하고 있다는 증거물이라 더 안심되고 반갑다."라는 긍정적 의견도 있는 반면에, 각 교육청의 자율에 따른 역량의 차이와 많은 소비를 하는 수도권 지역에서의 꾸러미가 미흡하다는 의견, 농산물이 아닌 쌀로 대체해 급하게 활용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3만 7천 톤의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농가, 급식업계 등의 관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5기 하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2951
확진자 급등세에도 2달만에 봉쇄 완화하는 인도네시아 file 2020.06.30 오윤성 351
쓰레기섬에 대해 (About Great Pacific Garbage Patch) 2 updatefile 2020.06.30 이채영 236
전국 학생들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농산물 꾸러미' file 2020.06.29 하늘 171
스쿨존, 과연 정말 안전할까? 2020.06.29 이수미 135
공기업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청원, 하루 사이 20만 돌파 file 2020.06.29 박채니 183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대응 file 2020.06.29 임지안 103
6.25 D-DAY, 국민들 우려대로 전쟁 일어날까? file 2020.06.29 임지안 144
폐의약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 사람들은 알고 있나? 2020.06.29 서지은 99
G- 경제 국제기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가? file 2020.06.29 윤영주 95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file 2020.06.26 정미강 186
'어린이 다발성 염증 증후군', 코로나19에 이은 새로운 위협 file 2020.06.26 이다은 133
한국전쟁 70주년인데...20일간의 일촉즉발 남북 관계 file 2020.06.26 김대훈 144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씨, 구속 2개월 연장...7월 범죄인 인도심사 추가 심문 file 2020.06.25 김수연 159
꿈의 직장,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file 2020.06.25 유시온 283
전두환, 노태우 동상 철거, 그 이유는? file 2020.06.24 이가빈 156
어둠의 그림자, 청소년들을 덮치다 file 2020.06.23 최유림 760
정의연은 과연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file 2020.06.23 이예빈 297
소년법 개정되나? file 2020.06.19 이지우 208
누군가의 대변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2020.06.18 박혜린 198
나날이 늘고 있는 아동학대, 가정폭력...줄일수는 없을까? 1 file 2020.06.17 이채원 1169
등교개학 이후, 학교 VS 코로나-19 2020.06.16 홍승우 240
미국에서 일어난 시위와 폭동, 'Black Lives Matter' 1 2020.06.16 허예진 619
'강제징용' 일본의 뻔뻔한 태도 2020.06.10 조은우 261
PK8303의 추락. 이유와 결과 2020.06.10 이혁재 243
트럼프 대통령, 중국을 향한 거침없는 비난 file 2020.06.09 김서원 228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 우리의 인권의식은? 2 file 2020.06.08 유지은 6388
코로나로 인한 여행 file 2020.06.08 양소은 254
대중교통도 마스크 의무화 1 file 2020.06.05 최윤서 324
평등하고 자유로운 나라 미국의 인종차별 file 2020.06.02 임상현 323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를 질식사하게 한 미국 경찰, 그리고 이어진 '플로이드 사망 시위' file 2020.06.02 김가희 251
교과서 속 부정확한 성(性) 지수 교체 시급 file 2020.06.02 박지훈 241
일본과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차이 2020.06.01 이다진 276
청소년을 향한 담배 광고, 괜찮은 걸까? file 2020.06.01 김가희 302
저가항공사들의 반란? 1 2020.06.01 이혁재 226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등교 개학 file 2020.06.01 박소명 253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276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521
코로나19로 더욱 깊어진 게임 중독의 늪 file 2020.05.28 오윤성 540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357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364
대재앙 코로나19, 논란의 일본 코로나 학생 재난지원금 차별 file 2020.05.27 송승연 717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 폭등 file 2020.05.27 백진이 336
학생들이 지금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있다고? file 2020.05.27 최유진 232
한국 최초 기관단총 K1A 2020.05.27 이영민 285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1 file 2020.05.26 신지윤 30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266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863
역대로 일 안하는 20대 국회... 끝까지 자기 몫은 챙겼다? file 2020.05.26 김대훈 2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