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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어둠의 그림자, 청소년들을 덮치다

by 14기최유림기자 posted Jun 23, 2020 Views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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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만 19세 미만의 경우 담배를 사는 행위는 물론, 흡연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담배'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이유로 담배를 접하게 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담배를 구입하고 직접 흡연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어느 부분에서 노출이 되고 있을까?


SNS, 동영상 매체 청소년들에게 접근하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인터넷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는 사회를 살아간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여러 SNS와 유튜브와 같은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은 쉽게 담배와 관련된 영상이나 게시물을 접하게 된다. 유튜브의 경우 검색창에 '담배'를 입력하기만 해도 연관검색어로 담배리뷰, 담배 피우는 법 등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해성 콘텐츠들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심지어는 이러한 영상들이 나이에 무관하여 시청할 수 있다. 이렇게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트이지만 이러한 유행성 콘텐츠들로 인해 청소년들은 보호와 규제를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서 쉽게 접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이 청소년들에게 쉽게 호기심으로 다가갈 수 있기에 철저한 보호와 규제가 필요하다.


담배모양의 장난감.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최유림기자]


온라인뿐만이 아닌 오프라인 속에서도?

이렇게 온라인 속에서만 청소년들이 담배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아트박스에서 담배 모양의 장난감을 판매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곳은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장난감을 판매하는 코너에서 담배 모양의 장난감이 포착된 것이다. 이 장난감을 살펴보면 '물 나오는 담배'라는 제품이다.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제품 뒤쪽에 적힌 사용 팁을 살펴보면 '친구에게 담배를 권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는 장난감으로써 청소년뿐만이 아닌 어린이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유해성 식품을 팔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식품의 경우 거의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온라인사이트상에서는 쉽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부분만 봐도 규제를 더 엄격히 하고 식생활뿐만이 아닌 더 넓은 영역으로 넓혀 관리를 해야 할 듯하다.


담배 회사의 청소년 대상의 사회 공헌?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담배 회사이자 건강식품 회사인 KT&G에서는 사회 공헌을 하기도 한다.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사회 공헌에 1조를 넘는 금액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 사회 공헌 활동 중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 공헌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WHO에서는 담배 회사의 후원에 대하여 규제를 권고하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잘 알려진 건강식품 판매로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며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 공헌도 펼친다. 이렇게 청소년들은 담배를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이 사회 공헌의 내용을 살펴보면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후원하는 내용이다. 사실 이는 매우 모순적인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21세기에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더 쉽게 담배에 노출이 되고 있으며 청소년 흡연율이 6.7%라고 한다. 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흡연율은 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얼마나 담배에 노출이 되는지 심각성을 깨닫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4기 최유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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