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유행처럼 퍼지는 우울, 무기력....혹시 ‘코로나 블루’ 아니야?

by 15기정예진기자 posted Apr 27, 2020 Views 13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코로나 블루.png

[이미지 제공=블로그 우와한 공작소의 인생노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사람들 간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멀어져 가는 거리만큼 사람들에게는 큰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일명 강제적 집순이가 된 사람들은 활동적인 생활을 하지 못해 무기력해지며, 약속되었던 일을 취소해 우울감을 느낀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정00 씨는 친구들과 경복궁에 가기로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약속이 취소되었다.”라고 말했고 굉장히 우울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코로나는 다른 방식으로도 사람들의 건강을 해쳤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김00 씨는 집에서만 생활하니 밤낮이 바뀌기 시작하고 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난다.”라고 답했고 백00 씨는 학생인데 학교에 가지 못하는 현실이 싫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수의 답변자들이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거짓 뉴스와 자극적인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는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지만 잘못된 사실로 위험에 빠트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러한 뉴스와 소문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감을 일으킨다.


사람들 사이에서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 심리를 '코로나 블루'라고 한다. 코로나 블루코로나19’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사람들에게 퍼지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슬기롭게 해결해야 한다. 바이러스의 종식을 기다리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5기 정예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9987
전 세계적으로 겪는 문제, '코로나19와 겹친 금값 폭등' 1 file 2020.05.21 허예진 1835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한 채 이태원 간 연예인들 file 2020.05.21 배선우 2191
그날을 기억하다 file 2020.05.21 최유림 641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그 근원지는 어디? file 2020.05.20 김가희 934
세계 성평등 지수 국가 7위인 뉴질랜드와 115위인 한국이 바라보는 페미니즘은 다를까? 2020.05.19 박혜린 2358
코로나19, 전 세계는 휴교 중 1 file 2020.05.18 임상현 1149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3798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삶 3 file 2020.05.18 김혜원 3889
연예 기사 댓글 폐지, 지속되어야 할까? 1 file 2020.05.18 서하연 1240
한국의 조용한 축제 제21대 총선 file 2020.05.18 이가빈 724
가짜 뉴스, 당신도 속고 있나요? 1 2020.05.14 김호연 1200
이태원 클럽 코로나, 언론인이 맞닥뜨릴 딜레마 2020.05.14 오유민 954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830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 file 2020.05.13 이채영 1316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772
이종 간 이식 성공, '이종장기이식' 괜찮을까 2020.05.12 윤소영 1224
일주일 또 미뤄진 '등교 개학'...개학 현실화 언제? 7 file 2020.05.12 서은진 4595
온라인 개학 한 달, 등교개학은 언제쯤? 1 file 2020.05.11 홍승우 723
21대 총선에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첫 시도, 결과는? file 2020.05.07 장민서 1191
코로나19: 인간에게는 장애물, 환경에는 백신 file 2020.05.06 이유정 895
365일 우리와 함께 하는 화학물질 file 2020.05.06 이유정 751
상업적 대리모 그리고 인간 존엄성 1 file 2020.05.06 임효주 1532
전세계의 마트와 가게 텅텅...우리나라는? 1 file 2020.05.04 허예지 840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1166
끊이지 않는 아동 성범죄, 사회는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2020.05.04 한채연 708
공익과 사익의 충돌_이해관계충돌방지법 file 2020.05.04 임효주 3100
생활 방역 시대, 청소년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file 2020.05.04 서하연 703
고3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선거 file 2020.05.04 손혜빈 814
청와대, "5월 13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file 2020.05.04 박가은 630
쓰레기 무단투기...양심도 함께 버려진다 2 file 2020.04.29 정하늘 4521
텔레그램 신상 공개 언제쯤 file 2020.04.29 김소연 1084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731
청주 서원구 미래통합당 최현호 후보 연이은 아쉬운패배 file 2020.04.28 한재원 825
뉴질랜드 속 코로나19 2020.04.28 박혜린 853
교사들의 유튜브 영상 1223개...불법은 아닐까? 2 file 2020.04.28 배선우 1034
선거연령 하향 이후, 청소년들의 정치적 태도 변화는? file 2020.04.28 이승연 911
원격수업을 주제로 한국 - 아랍에미리트 원격회담...전 세계로 퍼지는 온라인개학 file 2020.04.27 정태민 895
방위비협상, 아직도 현재 진행 중 file 2020.04.27 윤영주 756
대한민국 정부 핀란드에 방역 노하우 전하다 file 2020.04.27 신동민 695
지역구 득표율로 바라본 제21대 총선 결과 file 2020.04.27 위동건 1356
"독도는 한국땅" 명백한 증거 찾다 1 file 2020.04.27 김태희 849
논란의 중심 배달의민족 file 2020.04.27 박채니 772
유행처럼 퍼지는 우울, 무기력....혹시 ‘코로나 블루’ 아니야? file 2020.04.27 정예진 1313
737 MAX 다시 운행해도 괜찮을까? file 2020.04.24 이혁재 762
한국 드디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하나? 김빛내리 교수와 코로나19 바이러스 file 2020.04.24 윤혜림 1693
전 세계가 감탄한 대응책 중 하나, '마스크 5부제' 1 file 2020.04.24 박아연 801
수면 위로 떠 오른 'n번방' 사건의 진실 file 2020.04.23 김햇빛 883
일상 속의 과학기술,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속에? 2 file 2020.04.22 서수민 15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