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n번방' 들어가기만 해도 처벌받는 개정안 추진 중

by 14기전아린기자 posted Mar 31, 2020 Views 187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서 03-30 180825_0001.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전아린기자]


n번방의 재발과 디지털 성범죄 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물이 존재하고 있는 채팅방에 접속하기만 해도 처벌을 받는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다.

 

n번방이란, 미성년자  일반 여성들을 협박하여  착취 동영상을 찍게  , 텔레그램 방에서 유포하고 판매한 사건을 의미한다. 텔레그램이란 강력한 보안성을 지닌 해외 메신저로, 이들이 사용했던 대화 수단이다.

 

사건의 피해자들은 일명 ‘트위터 일탈계 사진을 올린 사람들 또는 일자리를 구하던 사람들이었다. 트위터 일탈계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본인의 성적인 부위들 사진을 올리는 계정을 의미한다. 가해자들은 이들에게 ‘어떤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되었는데 가서 확인해보아라라는 식으로 개인 메시지 링크를 보낸다. 그리고 피해자가  링크로 들어가면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해킹해서 개인 정보를 알아냈고, 그들은 이러한 수법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외에도 경찰 신분으로 속여 메시지로 협박하는 방식도 존재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여성들에게는 단기간에 돈을 많이 준다고 유인한 , ‘스폰 아르바이트 강행시키고 들이 빠져나갈  없게 협박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n번방은 동시 접속자가 26 명으로, 이는 중복 숫자를 고려해도 매우 많은 숫자이다. 또한, 교수, 연예인, 스포츠 스타도  방에 접속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많은 시민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였고, n번방 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44 명을 돌파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위원은 ‘텔레그램 n번방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물이 존재하고 있는 채팅방에 들어갔거나 가입한 행위도 처벌할  있도록 정보통신망법·성폭력 처벌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불법 영상을 소유하고 있거나 시청한 사람들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텔레그램 n번방용의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국민 청원에 동의한 인원이 260 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에서 이에 대한 답변을 남겼고, ‘박사방운영자 ‘조주빈 신상을 공개한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4 전아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79987
마스크를 착용할 때 이것만은 알고 가자 2 file 2020.04.22 박지환 1284
이게 선진국 일본의 코로나19 대처방식이라고? 2 file 2020.04.21 이예빈 2088
한나라의 대통령이...비난받는 브라질 대통령 1 2020.04.17 조은우 877
코로나19(COVID-19), 알수록 안전해요! 2020.04.17 정미강 1172
코로나가 환경을 살리다?_떠오르는 환경이슈 1 2020.04.14 남지영 1099
베트남에서 점점 심해지고 있는 코로나19 2 2020.04.14 김정원 1023
코로나 사태로 인한 총선 판도의 변화 2020.04.13 김경민 2247
코로나19가 IT 업계에 미친 영향 1 2020.04.13 이혁재 1426
코로나19 예방하는 ‘향균 필름’ 5 file 2020.04.13 윤소영 3823
해외 거주 가족에게 마스크 묶음 배송이 가능해지다? 3 file 2020.04.09 이윤우 2293
각 나라의 코로나19 대처법은? file 2020.04.09 이채영 4925
역대 최장 길이 '48.1cm' 비례대표 투표용지, 18년 만에 100% 수기 개표 9 file 2020.04.09 김대훈 3517
코로나19가 항공업계에 미친 영향 file 2020.04.08 이혁재 3613
KF80 마스크로도 충분하다 2 file 2020.04.08 김동은 1134
코로나-19 사태 발발 4달, 지금은? 2020.04.08 홍승우 1081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첫걸음, 4·15 총선 file 2020.04.08 박소명 1067
유권자가 투표할 후보를 볼 때 더 중요한 것은 학교 정보인가? 경력 정보인가? file 2020.04.08 오주형 1724
개인투자자 급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0.04.06 이민기 1224
진정되어가는 마스크 대란, 전 세계의 상황은? 5 file 2020.04.06 유지은 3110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과연 '박사방'이 끝인가? file 2020.04.06 류현승 1109
코로나19, 그에 따른 환경오염? file 2020.04.06 김호연 2202
다시 도마 오른 소년법, 이번에는 바뀔까? file 2020.04.06 한규원 1342
민식이법 시행, 달라지는 것은? file 2020.04.03 한규원 1366
초·중·고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문제점은? 2 file 2020.04.02 유시온 1417
마스크 사재기를 잠재운 마스크 5부제 1 file 2020.04.02 남유진 774
反 중국 넘어 反 아시아 감정,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협하는 또 다른 부작용 file 2020.04.02 차예원 1229
전 세계 학교 상황은 어떨까? 1 file 2020.04.01 여승리 1087
코로나-19, 노인혐오로? file 2020.03.31 김서원 1605
'독서실', '스터디카페' 코로나19 방역 거대 구멍 1 file 2020.03.31 박지훈 5657
'n번방' 들어가기만 해도 처벌받는 개정안 추진 중 1 file 2020.03.31 전아린 1875
코로나를 통한 사재기와 우리의 태도 file 2020.03.30 이수연 890
트럼프 "기생충 수상, 한국이 왜?" 1 file 2020.03.30 남정훈 755
코로나19 진단법, 정확히 알아보자! file 2020.03.30 김상규 1934
투표하는 고3, 무엇이 필요한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인포데믹과 청소년 시민 교육의 필요성 file 2020.03.30 황누리 832
장·차관 세비 30%반납에 이어 국회도 반납 릴레이 1 file 2020.03.30 김다인 664
인류를 돕는 인공지능, 코로나19에도 힘을 보탰다 file 2020.03.27 이소현 720
3월 9일부터 실시된 마스크 5부제의 현재 상황은? file 2020.03.27 박가은 889
만 18세도 유권자! file 2020.03.27 지혜담 1115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입다 2020.03.26 이수미 782
그것이 알고 싶다, 텔레그램 n번방 file 2020.03.26 오경언 2045
문 대통령 'n번방' 회원 전원 조사 강조, "필요하면 특별조사팀 구축", n번방이란? file 2020.03.26 김서진 1447
구로 콜센터 확진자 100명 넘어...서울 최대 집단 감염 사례 file 2020.03.25 배선우 770
이란교민 전세기 귀국 2 file 2020.03.25 신동민 1121
착취 당한 수많은 여성들과 26만 명의 남자들 "텔레그램 n번방" 12 file 2020.03.24 김예정 3159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 200만 넘어 file 2020.03.24 김지혜 1832
청와대 해명에도 불구하고 점점 가중되는 '차이나 게이트' 의혹 file 2020.03.24 임재완 1034
우리가 쓰는 화장품에 가려진 동물실험 3 2020.03.23 신재연 1511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소비율 감소. 실업자 증가 1 file 2020.03.23 정다현 17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8 Next
/ 4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