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코로나-19, 노인혐오로?

by 14기김서원기자 posted Mar 31, 2020 Views 6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김서원기자].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4기 김서원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세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노인혐오가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나이 계층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타격이 큰 나이 계층은 당연히 어린이와 노인 계층이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노인이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 연령 그룹입니다.”라고 Colorado 의과대학 소아 감염 질병학과  부교수인 Sean O’Leary 박사는 말했다. 그 이유는 어린이와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병에 걸렸을 시 회복력이 낮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이 계층은 노년층이다. 이로 인해 서구권에서는 ‘BoomerRemover’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Boomer’는 베이비 붐 시대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1946년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에 포함된다. ‘Remover’제거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동사 ‘remove’의 명사형으로, ‘제거제를 의미한다. 그 둘을 합치면 ‘BoomerRemover’베이비 붐 시대 사람들 제거제라는 뜻을 띄게 되는데, 이는 노인 제거제라는 의미와 상통한다. 바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노년층의 높은 사망률을 일으키는 상황을 유머로 나타낸 것이다.


이런 신조어를 주로 사용하는 계층은 ‘Millennial’ 20대부터 30대의 사람들이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노인들의 사망을 유머의 용도로 소비하는 젊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신조어의 사용으로 인해 노인혐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혐오가 더욱 짙어지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종과 나이의 구별 없이 누구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4기 김서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7458
다시 도마 오른 소년법, 이번에는 바뀔까? file 2020.04.06 한규원 450
민식이법 시행, 달라지는 것은? file 2020.04.03 한규원 732
초·중·고교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문제점은? 2 file 2020.04.02 유시온 674
마스크 사재기를 잠재운 마스크 5부제 1 file 2020.04.02 남유진 325
反 중국 넘어 反 아시아 감정,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협하는 또 다른 부작용 file 2020.04.02 차예원 370
전 세계 학교 상황은 어떨까? 1 file 2020.04.01 여승리 511
코로나-19, 노인혐오로? file 2020.03.31 김서원 618
'독서실', '스터디카페' 코로나19 방역 거대 구멍 1 file 2020.03.31 박지훈 912
'n번방' 들어가기만 해도 처벌받는 개정안 추진 중 1 file 2020.03.31 전아린 579
코로나를 통한 사재기와 우리의 태도 file 2020.03.30 이수연 334
트럼프 "기생충 수상, 한국이 왜?" 1 file 2020.03.30 남정훈 352
코로나19 진단법, 정확히 알아보자! file 2020.03.30 김상규 411
투표하는 고3, 무엇이 필요한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인포데믹과 청소년 시민 교육의 필요성 file 2020.03.30 황누리 360
장·차관 세비 30%반납에 이어 국회도 반납 릴레이 1 file 2020.03.30 김다인 266
인류를 돕는 인공지능, 코로나19에도 힘을 보탰다 file 2020.03.27 이소현 294
3월 9일부터 실시된 마스크 5부제의 현재 상황은? file 2020.03.27 박가은 324
만 18세도 유권자! file 2020.03.27 지혜담 289
'코로나19'로 소상공인 피해 입다 2020.03.26 이수미 275
그것이 알고 싶다, 텔레그램 n번방 file 2020.03.26 오경언 1035
문 대통령 'n번방' 회원 전원 조사 강조, "필요하면 특별조사팀 구축", n번방이란? file 2020.03.26 김서진 496
구로 콜센터 확진자 100명 넘어...서울 최대 집단 감염 사례 file 2020.03.25 배선우 308
이란교민 전세기 귀국 2 file 2020.03.25 신동민 480
착취 당한 수많은 여성들과 26만 명의 남자들 "텔레그램 n번방" 12 file 2020.03.24 김예정 1759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 200만 넘어 file 2020.03.24 김지혜 621
청와대 해명에도 불구하고 점점 가중되는 '차이나 게이트' 의혹 file 2020.03.24 임재완 476
우리가 쓰는 화장품에 가려진 동물실험 3 2020.03.23 신재연 565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소비율 감소. 실업자 증가 1 file 2020.03.23 정다현 486
코로나19 양성 의심 청소년 사망, 누구도 방심할 수 없다 2 file 2020.03.20 김수연 450
대왕 카스텔라의 부활 1 file 2020.03.19 강민경 446
초유의 '4월 개학' 확정 2 file 2020.03.19 류경주 391
마스크의 대란 어디까지인가 2020.03.18 김도연 421
성숙한 시민의식 1 file 2020.03.17 전혜은 307
코로나19가 불러온 고통 1 file 2020.03.16 최서윤 381
인공 신경망에 관한 거대한 프로젝트 file 2020.03.13 박지환 420
늘어난 14만여 명의 유권자들, 총선거에 어떤 영향 미칠까 file 2020.03.13 이리수 349
마스크 대란을 잡기 위해 내놓은 정부의 대책 file 2020.03.12 신지홍 312
<주중대한민국대사관 톈진 현장대응팀> 中,한국인 강제 격리에 신속한 대응 file 2020.03.10 차예원 359
에이즈 치료제를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file 2020.03.09 김서연 521
의도적인 트럼프의 발언? 1 file 2020.03.06 권수현 443
아파트 근처에 있는 코로나 선별진료소 과연 괜찮을까? file 2020.03.05 김묘정 825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천 돌파... 다른국가는? 3 file 2020.03.04 빙도운 1517
변화하는 아프리카, 세네갈 풍력발전소 출시 file 2020.03.04 정윤지 420
기후변화 때문에 지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file 2020.03.03 조윤혜 463
대한민국을 뒤흔든 '차이나게이트' file 2020.03.03 정승연 8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온 'Sinophobia', '아시안 포비아'로 확산중 file 2020.03.02 김수진 484
운치 있는 해안가 산책로, 쓰레기 투기 빗발친다 file 2020.03.02 이승연 386
코로나19의 분야별 피해 현황과 그 해결책은? file 2020.03.02 전지영 606
한국인은 잠재적 확진자? 늘어나는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file 2020.03.02 김예정 5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