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by 9기이유성기자 posted Nov 20, 2018 Views 4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seereal_adservice_7th_pc.png

미중 무역전쟁 미국과 중국의 바다.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유성기자]

 

 올해 들어 점점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이에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서로에게 맞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래서 국제관계, 세계 증시 등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옛 속담이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두 마리의 '고래'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새우'인 우리나라가 경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일단 첫 번째, 우리나라의 수출 부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리나라 수출 비중의 각각 1위와 2위에 위치하는 국가는 중국과 미국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상호 관세로 서로의 나라로 수출을 하지 못할 경우 경제가 나빠져 우리나라의 수출 규모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수출 부분에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중간재 수출이다.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것 중에서 중간재는 약 70%~8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완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그것을 수출하는데 이때 중국 기업이 우리나라의 중간재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상품이 미국으로 수출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을 하는 데에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우리나라 증시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불안해졌고,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미국의 금리를 인상하였다. 이 이유로 외국인들의 KOSPI, KOSAQ에서의 매도세가 강해져 코스피는 10월 중에 급락을 거듭하였다. 9월, 2300선을 상회했던 코스피지수가 10월 25일에는 2063.30으로 장을 마감하였다. 한 달 동안 약 250이나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 미·중 무역전쟁이 더욱 격화된다면 이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면 우리나라의 수출과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업과 각 정부 기관들은 이 위기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첫째로 기업은 미국과 중국 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완화해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 여러 가지 수출 길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로 정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펼쳐 우리나라의 경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9기 이유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newfile 2018.12.10 정혜연 59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newfile 2018.12.10 백광렬 51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1 file 2018.12.06 강민정 149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165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181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150
페미니즘. 이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2 updatefile 2018.11.28 백종욱 465
문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만나다 file 2018.11.28 이진우 161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file 2018.11.27 강동열 210
태영호 - 3층 서기실의 암호 1 file 2018.11.27 홍도현 206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369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195
이주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인식 개선 시급 file 2018.11.26 여인열 546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file 2018.11.23 김예원 227
경제학이多 - 경제학의 흐름 2 file 2018.11.23 김민우 200
'학원 집 학원 집...'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file 2018.11.22 박서현 215
의료 서비스의 특징이자 맹점, 공급자 유인 수요 file 2018.11.22 허재영 204
방탄소년단의 일본 무대 취소사건, 그 이유는? file 2018.11.22 조윤빈 481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file 2018.11.22 박상준 186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file 2018.11.21 강민성 173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182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453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3 file 2018.11.19 신미솔 517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file 2018.11.19 이호찬 203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258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348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278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270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213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303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360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282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1052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253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300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271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2 file 2018.11.02 서은재 1015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771
미투 운동의 양면성 file 2018.11.01 이민아 425
경제학이多 - 정보경제학 file 2018.11.01 김민우 249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279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 뒤에 숨은 가격의 비밀은? file 2018.10.29 신효원 549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file 2018.10.29 박현빈 345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1 file 2018.10.29 김지민 308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269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100만이 분노하다 2 file 2018.10.26 김준수 1319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관련 청원, 국민청원 100만 돌파 file 2018.10.26 정아영 342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file 2018.10.26 이진우 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