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by 9기장민주기자 posted Oct 30, 2018 Views 12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 2주년을 맞아 기념집회가 열렸다. 2년 전, 박근혜 전 정부를 규탄하던 1차 촛불집회, 10월 29일(토)에 맞춰 여러 단체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주최하였다.  


0e13355a45ed06be4dea31e58ae3e23d.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장민주기자]


이번 촛불집회 2주년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한일 위안부 합의, 기무사 사건, 세월호에 이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건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다시 각인시키기 위한 기념식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재벌 중심 사회, 노동권 강화, 사법 농단 관련 인물 처벌과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바탕으로 민중들도 하나둘씩 목소리를 내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은 "비정규직, 최저임금, 부동산 문제와 같이 민생안정 또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촛불 혁명으로 나온 정부이지만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와 같은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4e763ee9fb47918681ef832f31a5157a.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장민주기자]


한편 촛불집회 맞은편 태극기 집회 또한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행진하였다. 두 집회는 다른 시각에 시작하여 다행히 둘 사이의 마찰과 혼잡한 교통 문제는 크게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c3a64401054d6c2686d91a302f51a464.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장민주기자]


이번 촛불집회 2주년을 맞아 두 집회 모두 2년 전과 같이 시간은 지났지만 그때 그 마음 그대로 다시금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매년 열리는 집회마다 곳곳에서 자리를 지켜준 경찰들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어 두 집회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장민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6179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910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1026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1664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902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1637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1073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1270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1054
페미니즘. 이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2 file 2018.11.28 백종욱 1800
문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만나다 file 2018.11.28 이진우 935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1 file 2018.11.27 강동열 1283
태영호 - 3층 서기실의 암호 1 file 2018.11.27 홍도현 1136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1567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1195
이주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인식 개선 시급 file 2018.11.26 여인열 2466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file 2018.11.23 김예원 1257
경제학이多 - 경제학의 흐름 2 file 2018.11.23 김민우 1932
'학원 집 학원 집...'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file 2018.11.22 박서현 1712
의료 서비스의 특징이자 맹점, 공급자 유인 수요 file 2018.11.22 허재영 2137
방탄소년단의 일본 무대 취소사건, 그 이유는? file 2018.11.22 조윤빈 1708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file 2018.11.22 박상준 1203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file 2018.11.21 강민성 1259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1075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2933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3 file 2018.11.19 신미솔 2348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file 2018.11.19 이호찬 1669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1297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1625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1239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1338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1441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1800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2222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1192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3161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1171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1399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1511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2 file 2018.11.02 서은재 2409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3910
미투 운동의 양면성 file 2018.11.01 이민아 1596
경제학이多 - 정보경제학 file 2018.11.01 김민우 1507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1242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 뒤에 숨은 가격의 비밀은? file 2018.10.29 신효원 3724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file 2018.10.29 박현빈 1307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1 file 2018.10.29 김지민 1259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1108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100만이 분노하다 2 file 2018.10.26 김준수 28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