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by 8기서은재기자 posted Nov 02, 2018 Views 9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매년 늦가을부터 시작되는 인도의 극심한 공기 오염이 다시 시작되었다현지 언론은  지난달 26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361에 도달하며 심각한 수준을 보인다고 전했다.

 

10월기사.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서은재기자]

 

한국의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에 따르면, 0~15는 좋음, ~35는 보통, ~75는 나쁨, 그리고 75 초과는 매우 나쁨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한국언론에서는 한국의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먼지농도가 35 이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삼가며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권했다. 하지만 인도는 이에 약 10배 이상의 수치를 보이며 매우 나쁨의 기준치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또 다른 공기 오염으로 유명한 도시인 베이징은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대 82로 인도의 공기 오염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를 보인다.

 

인도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년 인도에서 대략 250만 명이 공기 오염에 의해 사망하며 폐암, 심장병, 호흡기감염 등의 발명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작년 뉴델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000까지 도달하였으며, 미국언론(CNN)은 이를 담배 44개비를 피는 것과 같다며 인도의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인도 정부는 인도의 공기 오염의 원인으로 급격한 산업화에 의한 공장의 가스 배출, 차량 가스 배출, 과도한 화석 연료 연소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인도 정부는 오염을 유발하는 가스에 대한 보조금 폐지, 차량 홀짝제 시행,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자동차 권유 등의 조치를 통해 공기 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인도 현지 언론 인도 정부가 급격히 높아진 초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해 현지 뉴델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사를 일면 중단시킨다고 전했다.

 

인도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이에 주의하며 야외활동을 삼가고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여기며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과 함께 건강을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8기 서은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김민성기자 2018.11.04 19:22
    인도에 가서 직접 사진을 촬영하신 것 같네요 ㅎㅎ. 사진에서처럼 뿌연 안개 같은 회색빛을 띠는 초미세먼지들이 아파트 상부를 덮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중국의 미세먼지 문제가 가장 심각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더군요. 이 기사를 읽고 깜작 놀랐습니다. 인도의 초미세먼지 문제가 단지 위에서 언급하신 급격한 산업화에 의한 공장의 가스 배출, 차량 가스 배출, 과도한 화석 연료 연소 등 때문인가요? 중국보다 미세먼지가 더 심하다면 또 다른 큰 원인이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당신의 기사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8기서은재기자 2018.11.05 01:57
    앗 감사합니다!

    뉴델리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아 차량 가스, 화석 연료 연소의 배출량이 많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도의 경우, 쓰레기, 밭 등을 많이 태우며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을 태우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원인으로는, 산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 순환이 잘 일어나지 못해 공기 오염을 악화시키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궁금하셨던게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newfile 2018.11.20 함혜원 60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newfile 2018.11.20 이유성 99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1 newfile 2018.11.19 신미솔 196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newfile 2018.11.19 이호찬 82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newfile 2018.11.19 박예림 136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181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142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140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119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209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223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173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818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162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204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197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2 file 2018.11.02 서은재 909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532
미투 운동의 양면성 file 2018.11.01 이민아 330
경제학이多 - 정보경제학 file 2018.11.01 김민우 159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196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 뒤에 숨은 가격의 비밀은? file 2018.10.29 신효원 386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file 2018.10.29 박현빈 266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1 file 2018.10.29 김지민 216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197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100만이 분노하다 2 file 2018.10.26 김준수 1180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관련 청원, 국민청원 100만 돌파 file 2018.10.26 정아영 256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file 2018.10.26 이진우 247
미국환율과 더불어 익히는우리 경제 속의 환율 2018.10.25 9기임은빈기자 235
경제학이多 - 후생경제학 1 file 2018.10.25 김민우 197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267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226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267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253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216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234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550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212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467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316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676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217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282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231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243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294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3 file 2018.10.12 이민아 348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8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