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by 9기박현빈기자 posted Oct 29, 2018 Views 26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j dltmxm.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박현빈 기자]


평균 연령 15세의 젊은 나이에 소속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 더 이스트라이트.

이들은 지난 4년간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상습 폭행당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받은 폭행의 내용은 매우 잔인했다. 야구방망이나 몽둥이와 같은 둔기로 상습 폭행했고, 목에 기타 케이블을 감아놓고 합주 연습 중 연주를 틀리거나 따라가지 못하면 그대로 목을 졸랐다. 심지어 이러한 폭행에 대해서 '집에 가서 이야기하면 죽이겠다'는 협박도 자주 했다. 이러한 소속사의 문제는 줄줄이 드러났다. 소속사의 회장은 더 이스트라이트에 대한 폭행에 대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방관하였고, 경영진은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하겠다', 더 이스트라이트를 폭행한 해당 프로듀서를 물러나게 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더 이스트라이트의 리더 이석철이 증언했다. 


지난 19일, 더 이스트라이트의 리더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사로부터 받은 피해에 대해 말하였으며 이에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두 형제의 아버지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22일, 남아있던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4명은 심사숙고를 걸쳐 소속사 미디어라인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인은 "앞으로 진행될 법적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잘못된 부분은 회피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공개하였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더 이스트라이트를 폭행한 미디어라인의 강력처벌'에 대한 국민청원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더 이스트라이트를 응원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박현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newfile 2018.11.20 함혜원 64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newfile 2018.11.20 이유성 108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1 newfile 2018.11.19 신미솔 197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newfile 2018.11.19 이호찬 83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newfile 2018.11.19 박예림 137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181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142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140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119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211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223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174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821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164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205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197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2 file 2018.11.02 서은재 912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532
미투 운동의 양면성 file 2018.11.01 이민아 330
경제학이多 - 정보경제학 file 2018.11.01 김민우 159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197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 뒤에 숨은 가격의 비밀은? file 2018.10.29 신효원 387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file 2018.10.29 박현빈 267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1 file 2018.10.29 김지민 219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197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100만이 분노하다 2 file 2018.10.26 김준수 1183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관련 청원, 국민청원 100만 돌파 file 2018.10.26 정아영 257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file 2018.10.26 이진우 247
미국환율과 더불어 익히는우리 경제 속의 환율 2018.10.25 9기임은빈기자 236
경제학이多 - 후생경제학 1 file 2018.10.25 김민우 197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269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228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268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255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217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234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553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213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470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317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682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217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282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231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246
판문점선언, 남한은 종전이 되는 것인가? file 2018.10.15 이수지 295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변화, 여성들 새 삶 출발하나? 3 file 2018.10.12 이민아 351
언어는 차별의 결과가 아닌, 시작이다 2 2018.10.12 유형민 8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