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by 9기김근욱기자 posted Nov 08, 2018 Views 74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울산전주화성 등 자동차 공장과 가까운 인근 지역의 도로에서는 위장막을 덮은 차량을 쉽게 볼 수 있다이런 차량은 출시가 되기 전 로드테스트 전용 차량으로 차량의 외형을 가리기 위해서 주행 중 필요한 사이드 미러와 창문 등의 일부 필수적인 부분 이외에는 위장막을 덮고 도로를 주행한다.


   하지만 국내의 위장막 차량의 위장막은 대부분이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 빛이 반사되지 않는다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야간에 주행 시 다른 운전자에게 쉽게 발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차량을 인지하는 데 시간이 더욱 오래 걸려 사고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저녁에 운전을 하는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시기사와 버스기사등 여러 운전자가 불평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또한 어느 유명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위장막을 하고 운행하는 차량을 보지 못해 추돌사고가 일어났다며 사진을 올렸다.

 

IMG_357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김근욱기자]


   위의 사진을 보면 위장막으로 후방 라이트의 절반 이상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로서 후미등 점등 시 다른 운전자가 인지하는 데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린다그리하여 외국의 자동차 회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로드테스트를 할 때 일종의 랩핑으로 화려한 무늬를 가진 코팅지를 차량 외부에 붙인다. 이러한 코팅지는 차량의 라이트를 잘 구분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차량이 오히려 더욱 잘 보여 사고에서 안전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화려한 무늬로 다른 운전자의 집중력과 인지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자동차 회사의 입장에서는 차량의 외형 및 내형의 공개를 최소화하는 방법과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위장막의 도입이 시급하다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이처럼 사소한 것부터 고쳐서 안전한 나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김근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5481
방탄소년단의 일본 무대 취소사건, 그 이유는? file 2018.11.22 조윤빈 972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file 2018.11.22 박상준 517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file 2018.11.21 강민성 556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469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1128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3 file 2018.11.19 신미솔 1258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file 2018.11.19 이호찬 650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702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834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626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664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620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744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1034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668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1962
사법부, 잇따른 영장기각 file 2018.11.07 박상준 582
한국 관광업의 미래, 관광데이터분석가 file 2018.11.05 이승철 675
경제학이多 - 마르크스 경제학 file 2018.11.05 김민우 674
또다시 시작된 인도의 공기 오염, 한국보다 10배 심각 2 file 2018.11.02 서은재 1509
'산성터널 시내버스', 부산 300번 버스 타봤더니 file 2018.11.02 양재원 2025
미투 운동의 양면성 file 2018.11.01 이민아 886
경제학이多 - 정보경제학 file 2018.11.01 김민우 640
'시간은 흘러도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촛불집회 2주년 기념 file 2018.10.30 장민주 597
제주도에서 산 초콜릿 뒤에 숨은 가격의 비밀은? file 2018.10.29 신효원 1601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결국 계약해지까지... file 2018.10.29 박현빈 648
"풀 오브 카풀(Full of Carpool)"? 카풀과 택시의 대립 1 file 2018.10.29 김지민 643
JSA 공동경비구역, 평화의 시작점으로 변화하나 2018.10.26 허이령 548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100만이 분노하다 2 file 2018.10.26 김준수 1998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관련 청원, 국민청원 100만 돌파 file 2018.10.26 정아영 711
문 대통령,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다 file 2018.10.26 이진우 650
미국환율과 더불어 익히는우리 경제 속의 환율 2018.10.25 9기임은빈기자 553
경제학이多 - 후생경제학 1 file 2018.10.25 김민우 650
제노포비아, 한국은 어떤가요? file 2018.10.24 남지윤 782
코피노, 이대로도 괜찮을까? 2018.10.24 석주은 656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692
TOEIC 시험 중 들린 소음 file 2018.10.23 정예은 635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무슨 성과가 있는가 2018.10.23 고아름 519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713
여성 위생용품 생리대, 발암물질 또 검출 논란 4 file 2018.10.19 김수림 1209
경제학이多 - 행동경제학 file 2018.10.19 김민우 812
교칙, 은근한 차별과 편견... 1 file 2018.10.18 유하늘 950
리벤지 포르노, 단순한 복수가 아닌 엄연한 범죄 file 2018.10.17 이채언 752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1401
이외수작가의 "화냥기". 문학적 표현인가, 시대착오적 사고인가? file 2018.10.16 김단아 658
성공적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를 기원하며 file 2018.10.15 양나겸 597
정보 사회 도래에 따른 성공적인 산업 및 기업의 변화 file 2018.10.15 서지환 623
경제학이多 - 미시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file 2018.10.15 김민우 9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