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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국민 예능 1박2일, <Feel the Rhythm of Korea>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by 김진영대학생기자 posted Nov 24, 2020 Views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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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 2TV 12일 시즌 4(이하 12)에서는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의 진행을 예고했다. '12일' 팀은 유튜브 조회 수 3280만 회('서울'편)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의 피날레 주자로 한국관광공사, HS 애드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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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김진영 대학생기자]


<Feel the Rhythm of Korea>는 한국관광공사의 의뢰로 LG그룹 계열 광고 회사 HS 애드가 기획, 제작한 작품이다. ‘조선 아이돌로 불리는 퓨전국악 팝 밴드 이날치’, 현대 무용 그룹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와 협업하여 기존 진부했던 홍보 콘텐츠의 형식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도전적으로 한국의 색채를 뚜렷하게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Feel the Rhythm of Korea>는 현재까지 서울, 목포, 부산, 안동, 전주, 강릉을 각각 배경으로 총 6개의 영상을 제작했다. 뜨거웠던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12일'과 함께한다. '12일' 팀은 영상 기획부터 출연까지 모두 참여하여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 과정에는 시청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마지막 배경지가 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곳과 그 외 프로젝트와 관한 다양한 의견을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해당 게시물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받는다.


앞선 ‘12일 시즌 4’는 출연진과 연출진에 큰 변화가 있었음에도 이전 시즌들의 형식을 전반적으로 유지하여 시청자들에게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매주 새롭고, 도전적인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진행된 두루가볼 전국일주특집은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실내를 하나의 거대한 테마파크처럼 조성하여, 실외로의 여행을 삼가는 대신 실내에서 전국을 누비는 듯했던 신선한 진행 방식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2007년 시즌 1부터 2020년까지 오랜 시간 일요일 저녁 시간을 웃음으로 가득 채워준 명불허전 국민 프로그램 ‘12의 앞으로의 행보가 점점 더 기대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기 대학생기자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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