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통계로 알아보는 낙태죄 폐지

by 17기김자영기자 posted Nov 25, 2020 Views 55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낙태죄를 폐지한다는 소식에 여러 가지 의견이 오고 가는 가운데 우리 주변의 의견은 어떨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보았다.


  사람들은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달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슷하게 나왔다.


Screenshot_2020-11-22-22-36-20.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자영기자]


  낙태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폐지에 찬성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낙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더라도 폐지에 찬성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100명을 조사한 결과 100명 중 66.3%가  폐지에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3.7%가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creenshot_2020-11-24-17-42-42.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자영기자]


  폐지에 찬성을 하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의견은 무엇일까? 폐지에 찬성을 하는 사람들은 산모의 기본권, 선택권 보장과 아이를 출산하고 책임지지 못해서 유기를 하기보다는 낙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성폭행 등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임신을 한 경우 낙태가 필요하다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폐지에 반대를 한 사람들의 가장 많은 의견은 생명권 존중이 가장 많았다. 또한, 낙태죄를 폐지한다면  너무 무분별한  낙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런데 큰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낙태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나왔던 것처럼  폐지에 찬성을 한 사람들의 가장 많은 의견이 바로 성폭행, 강간에 의한 임신인 경우에 폐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런데 그 부분은 지금 낙태죄를 적용하지 않는 상황 중에 성폭행 강간 등에 의한 임신은 허용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결론적으로 폐지에 완전히 찬성을 하는 것이 아닌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통계로 알아본 사람들의 의견은 완전한 폐지가 아닌 낙태죄 법안의 일부분 수정이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7기 김자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포토]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재준 고양시장 인터뷰 진행 file 2020.11.10 디지털이슈팀 8616
하얗게 물들은 북런던 더비, 토트넘 승리의 핵심은? 2 file 2020.12.10 황동언 468
당신은 '난민 수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file 2020.12.10 김하은 544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교에선 어떤 노력을 할까? file 2020.12.09 양윤아 886
일본인이 기억하는 시인 윤동주 2 file 2020.12.09 유승호 645
인터넷만 있어도 뚝딱 만드는 카드뉴스, 너도 만들 수 있어! file 2020.12.09 송민서 582
시민과의 소통이 절실한 지금, 고양시는? 1 file 2020.12.08 김한나 459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특별전 예술을 담아내다. "한글의 새로운 해석" <ㄱ의 순간> 1 file 2020.12.04 이예찬 516
대만 인기 퀴어 영화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넷플릭스로 찾아온다 file 2020.12.04 김예슬 3297
베트남서 "한국어 제1외국어로 채택될 것" 1 file 2020.12.03 김유진 653
전 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 1 file 2020.12.03 박정은 461
지하철 이용, 과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까? 1 file 2020.11.30 김시은 528
논란 많은 선거인단 제도, 왜 바뀌지 않을까? 1 2020.11.30 이유진 915
2020년 연말은 NCT 가 책임진다! 1 file 2020.11.30 홍지원 483
11월 11일, 빼빼로 대신 묵념은 어떨까? 2 file 2020.11.30 신재호 412
가깝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존재, 가공식품 1 file 2020.11.30 김나래 38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일본인의 의견을 묻다 1 file 2020.11.30 오은빈 587
역사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이여, 이곳으로 모여라! file 2020.11.30 황지우 396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을 꿈꾸다...“물산업 혁신 창업 대전” 첫 개최 2020.11.30 이호성 546
조 바이든의 직접 쓴 유일한 자서전 2020.11.27 김상현 553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비상걸린 콘서트장’ file 2020.11.27 이서영 423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범이 내려 온다' 1 2020.11.27 전채윤 697
배달 앱으로 시킨 음식, 과연 믿을 수 있을까? file 2020.11.27 이수미 426
중국 콘텐츠의 ‘동북공정’, 이대로 괜찮은가요? 1 file 2020.11.27 김송희 460
코로나와 한국사회, 대학생의 시선으로 본다면? file 2020.11.27 양서현 377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IT 기업의 재택근무 file 2020.11.26 류현우 416
'나도 혹시 유해한 반려동물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1 2020.11.26 김태은 495
점차 감소하는 시청률, 왜 그런 것인가 2020.11.26 박혜림 381
영화 관람 환경이 바뀐다, OTT 서비스의 발전 2020.11.26 이준표 364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또 새 역사를 쓰다 2 file 2020.11.26 심희진 702
열세였던 팀을 구해낸 무리뉴, 승리의 핵심은 무엇이었나 file 2020.11.26 황동언 403
유엔 창설 75주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엔 1 2020.11.25 박성재 2775
제1회 인천리빙디자인페어 2020.11.25 김경현 351
프로야구의 9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 file 2020.11.25 김민채 377
영재 발굴단 출연했던 천재 바둑소녀 1년 자격정지 file 2020.11.25 최준우 385
독보적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한다! 세븐틴의 ‘고잉 세븐틴’ file 2020.11.25 김민결 748
통계로 알아보는 낙태죄 폐지 file 2020.11.25 김자영 558
이제는 우리도 당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소년 예비당원 입당원식 개최 5 file 2020.11.25 김찬영 1190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그 사이 데이터 3법 file 2020.11.24 김은비 330
‘멜론뮤직어워드 2020‘ 온라인으로 열린다! file 2020.11.24 유채연 407
국민 예능 1박2일, <Feel the Rhythm of Korea>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file 2020.11.24 김진영 725
손톱 물어뜯기 이젠 그만! 2 file 2020.11.24 윤현서 385
트롯계의 떠오르는 샛별, 정동원의 발자취! file 2020.11.23 권나원 478
‘네고왕’이 쏘아 올린 '스킨푸드' file 2020.11.19 정유정 688
"빼빼로 데이요? 에이~ 당연히 알죠, 개천절이요? 글쎄요.. 모르겠어요" file 2020.11.17 김지윤 519
한전 서포터즈 8기 수도권 A: KEPCONTACT 행사 file 2020.11.16 권유경 417
게임으로 배우는 유전자의 원리! file 2020.11.13 박선주 491
우리들의 생활 속 AI · IoT file 2020.11.13 정시언 476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 낸 재앙, 층간 소음 2020.11.12 이수미 7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0 Next
/ 8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