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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말은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해요!

by 5기박채연기자 posted Aug 04, 2017 Views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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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해요!
-자매도시인 대한민국 동두천시-베트남 빈롱시가 함께하는 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개최


  지난 2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동두천시 청소년들과 베트남 빈롱시 (VINH LONG)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동두천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가 진행되었다.


빈롱시 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박채연기자]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경찰서의 후원과 ㈜ 형제전기,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성모치과, NH 농협 동두천시지부의 협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고 있는 동두천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는 그동안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과 교류해왔다고 전했다. 금번 행사에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롱시 청소년들이 동두천시를 방문하여 동두천시 청소년들과 문화공연, 관내 견학·체험 등 교류활동을 통해 한 공간에서 양 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동두천시 청소년들은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록 밴드, 방송 댄스 공연을, 빈롱시 청소년들은 베트남 전통 춤·노래·악기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축하 특별 공연으로 비보이 그룹 오메가 포스 크루의 비보잉 공연도 함께 하였다.


빈롱시 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박채연기자]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이순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두 도시의 학생들이) 연습하며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과 끼를, 아름다운 꿈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흥겨운 자리가 되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과 경험이 되어, 청소년들이 장성하여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베트남 빈롱성 빈롱시 응웬쫑기엔 시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빈롱시 방문 단체 학생들이 ‘고향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공연을 마련하였다. 각 공연은 본 나라(베트남)의 특징적이며 뚜렷한 문화 특성이고, 나라의 사랑, 민족 간 단결, 사람과 사람의 사랑에 대해 엿볼 수 있다. (중략) 문화·예술·교류 축제를 통해 동두천시, 빈롱시의 문화에 대해 청소년들이 이 각 나라, 각 도시에 대한 문화 예술을 이해할 기회이며,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하였다.


빈롱시 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박채연기자]


  빈롱시 청소년들은 8월 1일 대한민국 입국을 시작으로 8월 5일 출국 전까지 총 4박 5일의 시간 동안 문화 견학·체험·교류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이웃 국가에 대한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한편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작년 겨울 3박 4일로 베트남 빈롱시를 방문하여 문화 체험 및 교류를 해왔으며, 올해 겨울 또한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빈롱시에 방문하여 여러 견문을 쌓고 많은 체험과 경험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박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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