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2011년 3월 21일에 창립하여 2011년 12월 1일에 개국하여 벌써 6주년이나 우리 곁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오늘은 그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보자.
1. 요리와 재미를 교집합,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이미지 제공=jtbc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서 허락 맡음)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을 하고 나서 사람들은 셰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였지만, 두 mc들의 케미와 셰프들의 케미가 시너지 효과를 냈는지 시청률이 6%를 넘어버리면서 사람들의 의구심은 사라졌고, 현재 2017년까지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침샘을 자극하였다.
2. 예능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는 형님’
'아는형님' 포스터[이미지 제공=jtbc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서 허락 맡음)
‘아는 형님’은 2015년 12월 5일에 세상에 나오는데, 새로운 라인업과 강호동과 이수근의 우리가 알고 있는 케미는 사람들을 한 번 보도록 했지만, 오래 보도록 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는 형님’은 몇 주 만에 방송 중단을 판단 받기 일보 직전에, 아는 형님 가라는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 결국은 지난 3월 11일 시청률 5.333%를 달성할 뿐 만 아니라 이수근의 캐라 이력과 강호동의 유행어, 김희철의 모함 능력에 더불어 7명의 활약은 보는 사람들의 배꼽을 빠지게 하였다.
3. 'jtbc‘의 드라마의 혁명 ’힘쎈여자 도봉순‘
'힘쎈여자 도봉순' 포스터 [이미지 제공=jtbc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서 허락 맡음)
‘힘쎈 여자 도봉순’(일명: 도봉순)이 나오기 전까지 'jtbc'는 드라마 분야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힘쎈 여자 도봉순'의 주인공 도봉순 역할을 박보영이 한다는 것부터가 성공이 예상이 되었을까? 임원희, 김원해, 김민교 등의 배우들의 신 장악력은 상상을 초월했고 그 재미요소들이 도봉순의 시청률을 시간이 지날수록 10%로 가까워지게 하였고, 이제 곧 10%를 넘을 것을 예상된다. '도봉순'가 끝난 후의 4월 21일에 방영 예정인 박해진 주연의 '맨투맨'은 '도봉순'의 성공을 뒤 있을 수 있을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남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