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최희주기자]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17(화) 부터18(수)까지 도내의 소지 되어있는 고교를 바탕으로 한국은행 전북본부 강당 2층에서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는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주최로 열리고 전라북도교육청, 전북일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도내의 소지 되어 있는 고등학교 12개교 14개의 팀 총 60명이 참가하여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고등학생의 기초적인 경제지식의 습득과 경제의식을 함양하여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팀들은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해소방안, 고용창출방안 등을 주제로 하여 고교경제토론을 진행하였다.
17(화)일은 경제토론 예선전과 판소리 교수인 김연 교수님의 판소리 교양강좌와 결승전에 올라가게 될 팀 발표 등을 하였으며 14개의 팀 중 9개의 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18(수)일에는 결승전과 경제 퀴즈를 실시하여 상장 수여와 부상을 하였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2011년 이후 7회째 경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도내의 소지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적극 참여와 경제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경제교육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최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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