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농산물이 일으킨 수출의 문

by 16기김남주기자 posted Oct 05, 2020 Views 2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큰 재난이라 불린다. 경제도, 생산도 모두 위기에 빠졌지만, 우리나라의 농산물이 작은 기적으로 수출의 문을 일깨운 사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여러 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대체 불가 채소인 파프리카다. 파프리카는 중국 측과 합동으로 검역하여 물량(820kg)을 중국으로 수출한다. 농식품부는 파프리카의 수출 문제를 13년에 걸쳐 협의해 왔다. 2007년부터 중국과 협의를 시작했으며, 2019년에 여러 조건과 등록의 절차를 밟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합의했다. 파프리카를 계기로 다른 국가에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도 좋은 방면일 것이다.


160139658258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6기 김남주기자]


 두 번째로는 SNS, 일상 속에서 적당한 달달함으로 많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과일인 샤인머스켓이다. 샤인머스켓이란 과일이 생소할 수도 있으나, 샤인머스켓은 일본이 주원산지로 2006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알려졌고, 2012년부터는 별도의 가격을 추가 지급할 필요 없이 재배할 수 있었다. 샤인머스켓은 거창에서 1t(3300만 원)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로 수출했다. 또 다른 지역 거창에서는 베트남에서 작년에 이와 같이 5t을 수출했고 올해는 60t 이상 출하량이 늘어 수출실적이 증가할 예정이라고 추측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서도 당국의 농산물 수출의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농산물들의 수출 영향으로 줄 수 있는 큰 기대를 해보는 것도 감히 불가능할 일들은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들의 수출을 기대하며 큰 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16기 김남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2450
1년째 계속되는 산불,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일? new 2020.10.29 김하영 75
독감백신 사망자 점차 증가 newfile 2020.10.29 박정은 84
'의료계 총파업', 밥그릇 챙기기인가 정당한 투쟁인가 newfile 2020.10.29 유서연 65
문재인 대통령, 유명희 지지 총력전 newfile 2020.10.28 명수지 142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제로 팽팽히 맞선 트럼프-바이든 file 2020.10.27 박수영 115
예방인가? 위협인가? file 2020.10.27 길현희 111
인천국제공항 드론 사건 file 2020.10.26 이혁재 133
공포가 된 독감백신‧‧‧ 접종 후 잇따른 사망 file 2020.10.26 윤지영 155
불법 신상 유포 웹사이트 발목 잡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file 2020.10.26 나영빈 269
백신, 안전한가? 1 file 2020.10.22 홍채린 263
내년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그 함의는 무엇인가? file 2020.10.22 정지후 200
최종적 무죄 판결, 이재명 파기환송심 무죄 file 2020.10.21 전준표 229
한국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결선 진출 2 file 2020.10.21 차예원 240
다시 돌아보는 일본불매운동, 과연 성과는 어느 정도일까? 3 file 2020.10.16 정예람 1732
12월 13일 조두순 출소...청소년들의 공포감 3 file 2020.10.15 김지윤 1034
美 대통령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곧 돌아올 것" 2020.10.14 임이레 246
불법이 난무하는 도로, 범인은 전동 킥보드? 2020.10.12 이삭 304
아프리카 말리의 장기집권 대통령 무사 트라오레 사망... 향년 83세 2020.10.08 박재훈 188
마스크의 생산량 추이와 전망 file 2020.10.05 김남주 192
농산물이 일으킨 수출의 문 file 2020.10.05 김남주 213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마스크 때문에 싸우는 나라가 있다? 2020.09.29 진예강 268
코로나19, 동물도 피해 갈 수 없는 재앙 file 2020.09.28 최은영 252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가 조작됐다? file 2020.09.28 방지현 266
대낮에 주황빛 하늘? 미 서부를 강타한 최악의 산불 file 2020.09.28 김시온 227
구글 클래스 접속 오류... 학생부터 교사까지 '일동 당황' file 2020.09.28 황수빈 285
해양 쓰레기 증가, 바다도 아프다 2020.09.28 이수미 209
독감백신 종이상자로 유통 file 2020.09.28 윤지영 212
지구가 인간에게 날리는 마지막 경고인듯한 2020년, 해결방안은? file 2020.09.25 박경배 268
미국 대법관이자 미국 여성 인권 운동의 상징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별세 file 2020.09.25 임재한 398
다가오는 추석,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file 2020.09.25 김민지 196
8년 만의 일본 총리 교체, 한일관계 변화 올까? file 2020.09.25 김진성 185
피해액만 200억 원! 필라델피아, L.A. 등의 한인 상점 약탈 file 2020.09.23 심승희 674
중국 비상 코로나19에 이어 중국에서 브루셀라병 대규모 확진 file 2020.09.23 오경언 342
한국 첫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1차 선거 통과 file 2020.09.23 차예원 278
'아베 시즌 2', '외교 문외한'... 그래도 지지율 74% '자수성가 총리' file 2020.09.23 신하균 248
트럼프의 대선 연기 주장, 반응은 싸늘? file 2020.09.22 임재한 314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616
코로나19의 한복판에 선 디즈니월드의 재개장 file 2020.09.21 염보라 359
원자폭탄, 그 시작은 아인슈타인? 1 file 2020.09.21 서수민 304
공공의대 설립, 정부와 의사 간의 팽팽한 논쟁, 그 승자는? file 2020.09.21 김가은 253
고조되는 美中 갈등, 어디까지인가? 2020.09.16 김나희 309
2016년 ‘위안부 손배소’, 이용수 할머니 증언을 끝으로 4년 만에 드디어 막 내린다 2020.09.16 이채은 359
필리핀 네티즌, 한국을 취소하다? 1 file 2020.09.15 황현서 365
코로나19의 후유증 '브레인 포그' 3 file 2020.09.10 오현지 1957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5 file 2020.09.09 최성민 626
9년 만에 돌아온 폭우 file 2020.09.08 홍채린 283
“저도 학교 가고 싶어요”… 끝이 보이지 않는 원격 수업의 연장선 3 file 2020.09.07 이지민 1259
게놈,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키 file 2020.09.07 김정원 2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