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시사포커스

겨울철 끊이지 않는 레저스포츠사고, 이대로 괜찮을까?

by 6기강민지기자 posted Mar 01, 2018 Views 6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다양한 겨울철 축제와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 인명 피해를 겪은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고 있어, 국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


 2018120일 낮 1230분경, 경남 거제시 덕포 해수욕장에서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에서는 A (남성. 64)가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수영 대회 시작 후 해안으로부터 40m 지점에서 허우적거리던 A 씨를 행사 측 안전 관리요원이 발견한 뒤, 119차량으로 긴급 호송하였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병원 측에서는 A 씨의 사망 사유로 저체온증을 말하고 있으며, 당시 거제지역의 바닷물 수온은 13.8도로 밝혀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착수하였다.


겨울일.jpg

국제펭귄수영축제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제공=모닝뉴스,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하지만 이와 같은 겨울철 축제와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 인명사고가 난 사건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겨울철 즐길 거리 하면 떠오르는 으뜸 레저스포츠 체험장, 스키장에서도 매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20171230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한 스키장의 상급자 코스에서는 스노보드를 타고 S자로 코너를 돌던 박 모 씨 (46)과 스키를 타고 직선으로 빠르게 내려오던 정 모 군(17)이 그대로 크게 충돌하여 정 모 군은 하반신에 큰 부상을 입고, 박 모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경찰은 박 모 씨는 10년 이상 스노보드를 타던 숙련자였지만 정 모 군은 스키 초보자였음에 초점을 맞추어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게 무리한 상급자 코스를 타며 직활강을 한 정 모 군을 201817,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겨울이.png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겨울철 스키장 사고유형 및 통계자료를 100분위 시킨 자료.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강민지기자]


 이러한 겨울철 축제와 레저스포츠로 인한 사고는 본인 혹은 타인의 부주의가 원인이 되어 예측하지 못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은 평소에 겨울철 사고와 관련된 안전 예방 수칙을 잘 숙지해 둘 필요성이 있다.


또한 겨울철에 방문객 수가 많은 스키장의 경우, 법원이 스키 이용객들의 보호 장구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만들어 법제화한다면, 자가용 주행 중 안전벨트 미착용 시 범칙금을 부과시키는 법안과 같은 개념으로 적용함으로써, 인명 피해 발생 시 받는 신체적 충격을 줄여주는 긍정적 효과가 작용될 것이다.


 더불어서 겨울철 바다에서 수영을 하기 전에 수온이 20도 이하일 경우에는 가급적 수영축제를 개최하지 않거나 개인도 수영 활동을 자제하는 것, 얼음낚시를 할 경우 반드시 구명보트를 착용하며 빙판이 꽁꽁 얼지 않고 살얼음판 일 때는 섣불리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는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러 떠나는 다양한 겨울철 축제와 레저스포츠 체험장! 그러나 이러한 체험들이 행복한 웃음으로 끝맺음 지어지기 위해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언제나 위험은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강민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MB 21시간의 조사…결국 구속영장 청구 file 2018.03.22 허나영 716
안희정, 국민에게 사과 … 피해자에게는? file 2018.03.22 박소현 782
‘사형 선고’ 이영학, 판결불복 항소에 이어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 1 file 2018.03.20 이정은 1066
서울 M 중학교 교사, 그동안 학생들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 일삼아·· 5 file 2018.03.15 허기범 1149
소방관들의 처우, 그들이 마주한 현실 6 2018.03.14 성채영 1243
美 트럼프 대통령 대북제재 사상 최대 규모, 어디까지 가나 file 2018.03.12 이지민 730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3 file 2018.03.12 한유성 1066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782
한국의 보수가 영국의 보수당에서 배울점은 무엇인가? file 2018.03.08 김다윗 872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중국의 도약,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3.07 김명진 79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민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주다. 2 file 2018.03.06 최다영 826
평창이 낳은 스타 file 2018.03.06 김동현 791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활성화될 것” file 2018.03.06 허기범 942
미투운동-대한민국의 확산 2 2018.03.05 안승호 1175
끔찍했던 학교폭력...2018년은 어떨까? 1 file 2018.03.05 진현용 1551
매일 총소리가 울리는 땅, 시리아 1 file 2018.03.05 구희운 1029
#Me too,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는 함께 연대할 것 2018.03.05 최은준 762
잇따르는 티베트 분신, 그러나 국제사회는 무관심... file 2018.03.02 박현규 817
교칙, 학생 자유 침해 92.6%···인권위, 학생 인권 증진 권고 1 file 2018.03.02 이형섭 1270
GM 군산공장 폐쇄, 그 속내는? file 2018.03.02 백다연 907
미투 운동,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file 2018.03.02 이승현 1650
엄지영 연극배우 '오달수 영화배우로부터 성추행 피해' 실명 폭로···· 1 file 2018.03.02 허기범 1454
간호사들의 악습, '태움 문화' 1 file 2018.03.02 김고은 1333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이제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1 file 2018.03.02 이단규 1153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1430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되어야 할 안건인가? file 2018.03.01 김은서 1146
왜 대한민국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가 2018.03.01 박세준 928
겨울철 끊이지 않는 레저스포츠사고,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3.01 강민지 614
SRF 열병합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의 빛인가? 어둠인가? 1 file 2018.02.28 이현규 2035
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 문단계도 '미투' file 2018.02.28 신주희 1083
[단독] 국내 유명 청소년단체 사칭하는 ‘대한민국청소년협회’ SNS서 활개쳐..네티즌 피해 주의해야 file 2018.02.27 디지털이슈팀 14612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2 file 2018.02.26 임희선 839
주소지 파악 불가한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청소년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8.02.26 디지털이슈팀 2012
뒤늦게 알게된 요양원 건설 소식, 주민들의 반발 file 2018.02.26 하태윤 883
페이스북, 러시아 간섭의 작은 증거 file 2018.02.25 전영은 790
공연계 '미투 운동' 확산… 오는 25일 관객 집회 열린다 6 file 2018.02.23 신지선 1032
법원,'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선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2 file 2018.02.23 이승민 960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제도(처벌과, 또 다른 피해자) 1 file 2018.02.22 정준교 1285
의료기기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file 2018.02.22 홍수빈 725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원 file 2018.02.22 허나영 738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1895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 2 file 2018.02.21 신화정 1336
사이버 폐가는 불법 마약 판매상의 놀이터 file 2018.02.21 조승주 853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원전사고에는 無기력 1 2018.02.21 이수안 1152
비트코인 사용시 주의할 점 file 2018.02.21 허어진 733
우버와 에어비앤비 더 이상 공유경제가 아니다. file 2018.02.21 김민우 977
울산 석유비축시설 지진에 안전한가? file 2018.02.20 오지석 709
다스는 누구 겁니까? 3 file 2018.02.20 연창훈 12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