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비트코인, 엇갈리는 평가와 가치

by 8기김민우기자 posted Feb 02, 2018 Views 349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1월 26일 스위스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재계인사는 부정적인 견해를 비추고 있다. 미국의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는 포럼에서 "가상화폐는 거품"이라고 말했으며, 스웨덴 중앙은행 부총재인 스킹슬리 부총재는 "가상화폐는 중요한 통화가 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IT 업계 종사자들은 긍정적인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가상화폐는 금보다 가치 있다"라고 말했고, 페이팔의 창업자인 피터 틸도는 "가상화폐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대립하는 의견이 보이는 가상화폐 논란에 미국의 한 신용평가사는 가상화폐에 신용등급을 매겼다. 그는 기존의 신용평가 대상과 다르게 가상화폐의 속성을 기준으로 가상화폐를 등급으로 나눴다. 수익성, 안정성, 기술, 보안성 등의 기준을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74종의 가상화폐에 대해서 평가를 했다. A등급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시가총액 2위를 달리는 이더리움이 가장 높은 B등급을 받았다. 반면에 시가 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C+에 그쳤다.

KakaoTalk_20180202_14044895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민우기자]

  이처럼 등급을 매긴 것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등급이 신뢰성이 있는가?’ 또는 ‘등급을 매기는 것이 가능하긴 한 것인가?’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현재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가상화폐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오가고 있다.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올해 외부감사가 예정되어있는데, 보유 중인 2000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자산으로 처리가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평가를 받을 것인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6기 김민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445284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267746
왜 대한민국은 트럼프 대통령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가 2018.03.01 박세준 37696
겨울철 끊이지 않는 레저스포츠사고,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3.01 강민지 35050
SRF 열병합 발전소 신재생에너지의 빛인가? 어둠인가? 1 file 2018.02.28 이현규 41950
다시 불거진 문단 내 성폭력, 문단계도 '미투' file 2018.02.28 신주희 36270
[단독] 국내 유명 청소년단체 사칭하는 ‘대한민국청소년협회’ SNS서 활개쳐..네티즌 피해 주의해야 file 2018.02.27 디지털이슈팀 51155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2 file 2018.02.26 임희선 34953
주소지 파악 불가한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청소년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8.02.26 디지털이슈팀 39327
뒤늦게 알게된 요양원 건설 소식, 주민들의 반발 file 2018.02.26 하태윤 34452
페이스북, 러시아 간섭의 작은 증거 file 2018.02.25 전영은 37166
공연계 '미투 운동' 확산… 오는 25일 관객 집회 열린다 6 file 2018.02.23 신지선 34007
법원,'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사형선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2 file 2018.02.23 이승민 34494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제도(처벌과, 또 다른 피해자) 1 file 2018.02.22 정준교 41391
의료기기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file 2018.02.22 홍수빈 36372
최순실 1심 판결,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원 file 2018.02.22 허나영 32986
청소년 인권 개선 위해 팔 걷고 나선 학생들 4 file 2018.02.21 변정윤 37342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 2 file 2018.02.21 신화정 34988
사이버 폐가는 불법 마약 판매상의 놀이터 file 2018.02.21 조승주 33919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우리나라, 원전사고에는 無기력 1 2018.02.21 이수안 35293
비트코인 사용시 주의할 점 file 2018.02.21 허어진 32669
우버와 에어비앤비 더 이상 공유경제가 아니다. file 2018.02.21 김민우 43242
울산 석유비축시설 지진에 안전한가? file 2018.02.20 오지석 43006
다스는 누구 겁니까? 3 file 2018.02.20 연창훈 35247
설날에도 웃지 못하는 그들, 지진 피해 직격탄을 맞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 file 2018.02.19 한유성 37343
고대영 KBS 사장 해임, 다시 국민의 품으로! 2 file 2018.02.19 김영현 34165
가습기 살균제의 악몽, 액체괴물로 재발하나 2 file 2018.02.14 최수영 36663
자발이 확보하지 못하는 강제성, 어디서 찾을까? 1 file 2018.02.09 김현재 37100
2050년, 다시 찾아올 식량 위기 ➋ 2 file 2018.02.07 김진 36656
2050년, 다시 찾아올 식량 위기 ➊ 2 file 2018.02.07 김진 33567
강원도 표준 디자인 교복, 학생들은 '불편' 1 file 2018.02.07 이형섭 55975
소년법 개정 (목적은 교화 먼저?/처벌 우선?) 1 file 2018.02.05 정준교 45426
국민의당 탈당파 민평당, 정의당과 연대? file 2018.02.05 박우진 41086
비트코인, 엇갈리는 평가와 가치 file 2018.02.02 김민우 34903
서지현 검사의 폭로, "검찰 내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2 file 2018.02.02 이승민 35369
아동성범죄 가해자 어디까지 용서받을 수 있나 3 file 2018.02.02 이승현 33576
민주-보수 4당의 정치 구도, 향후 어떻게 전개될까 2 file 2018.01.31 양륜관 40265
美정부의 무역 정책과 자승자박 2018.01.30 김민우 41320
제천 화재로 소방 관련 법 입법의 필요성 드러나. file 2018.01.29 서호연 33381
왜 그것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되었는가? 2 2018.01.29 김민소 31658
브렉시트 투표 후 1년 반, 어디까지 왔나? 2 file 2018.01.29 신유진 38039
블랙리스트,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가 file 2018.01.29 전세연 33421
베르테르 효과와 미디어 file 2018.01.26 정다윤 41875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 불까? 3 file 2018.01.26 정민승 34426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중증 외상분야 지원 확대 청원에 대한 태도 밝혀 file 2018.01.24 문세연 41256
3대 권력기관 개혁, 경찰 수사권 독립이란? 2018.01.23 김세정 37712
하와이, 38분의 공포 4 file 2018.01.22 전영은 42709
위안부 할머니들의 눈물. 1 2018.01.22 서호연 38428
세스코 근무 환경, 1년이 지난 지금은? file 2018.01.22 홍수빈 50425
가상화폐 속으로 빠져들다! 1 file 2018.01.22 임소현 42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