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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코로나19 사라져도 과연 우리는 이전과 같은 일상을 살 수 있는가

by 권태웅대학생기자 posted Mar 15, 2021 Views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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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권태웅 대학생기자]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는 전 세계적 경제 불황과 대중들의 실외 활동 기피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백신 개발 이후, 최근에 빠르게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마스크 없는 세상이 오고 단체 모임을 꺼려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지금 당장만 해도 하루에도 수십 번 마스크 미착용에 관한 사건사고 이슈가 뉴스에 보도되곤 한다. 바로 전파속도가 기존 바이러스의 양상과는 다른 코로나19의 전파력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가 백신으로 인해 완벽히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춰도 과연 집단 모임과 단체 활동이 예전같이 안심하고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세상이 올까?


익산 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경 권경열 예방안전팀장은 '코로나19가 위협적인 것은 이제까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켰으며, 우리의 행동반경, 생활패턴도 바뀌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인과 접촉 피하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 방역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새로운 표준'이라고 전한다.


지난 8월 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소개한 경북 경산의 한 유치원 방역수칙 준수 사례는 모두가 본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요즘 보도를 보면 어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싸움이 일어나는 시점이라 더욱 감동적이다. 유치원 원훈(院訓)이 “건강하게 지혜롭게”인 이 유치원에서는 최근 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으나, 나머지 170여 명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코로나19에 걸릴까 봐 걱정하는 엄마에게 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었어요.' 아이들은 불편해도 식사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손 씻기를 생활화했으며 놀이 시간에도 개인 간 거리 두기를 준수했다.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도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했다.


유치원의 사례에서 보듯 방역을 위해서는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안전도 생각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는 것은 나를 지키는 것인 동시에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이다.


지금의 현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불편함을 불평으로 표현하는 대신 서로를 위한 배려를 바탕으로 뉴노멀이 된 약속을 지켜나간다면 우리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기 대학생기자 권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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