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별들의 전쟁 20-21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확정..8강 대진 추첨은 19일

by 이대성대학생기자 posted Mar 19, 2021 Views 49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에 생존한 8팀이 3월 18일 오전 5시 경기가 종료됨에 따라 모두 확정되었다.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에 참여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리그앙 소속), FC 포르투(포르투갈 프리미어 리그 소속)이다.


last8.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대성 대학생기자]


'메날두 시대'의 종말? 호날두와 메시의 16강 탈락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세대교체이다. 2010년대 축구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동시에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2004-2005 챔피언스리그 이후 처음으로 두 선수 모두 8강 진출을 하지 못한 시즌이 되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16강에서 FC 포르투를 상대하였으나 홈에서 치른 1차전 2:1 패배, 원정 경기였던 2차전 3:2 승리로 원정 다득점에 의해 FC 포르투의 8강 진출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파리 생제르망을 맞아 일격을 맞았다. 리오넬 메시는 1차전 페널티킥을 통해 선취득점에 성공하였으나 파리 생제르망의 거센 공격에 저항하지 못하였고, 2차전에도 중거리 슈팅을 통해 만회하였으나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 전성기를 훌쩍 지난 두 선수의 16강 탈락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한 시대가 저문다',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이제 나이가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모였다.


유럽을 뒤흔드는 새로운 별... 1998년생 음바페와 2000년생 홀란드

반면 어린 나이에 본인의 진가를 발휘한 선수들도 존재한다. 바르셀로나를 상대한 파리 생제르망은 팀의 주축선수인 네이마르의 부상, 리그에서의 부진 등 불안한 상황에 있었으나, 1차전 4:1 승리, 2차전 1:1 무승부, 합계 6:2의 점수로 8강에 진출하였다. 여기에는 1998년생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이 중심이 되었다. 음바페는 1차전 해트트릭을 꽂아넣으며 팀의 주포로 활약하였고, 2차전에는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넣으며 쫓아가기 급한 바르셀로나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음바페와 함께 주목받는 유망주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세비야를 상대로 대활약하여 팀을 8강으로 끌어올린 주역이 되었다. 세비야는 도르트문트 상대로 평균 점유율이 67.5%에 달하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엘링 홀란드가 1, 2차전 각각 2골씩 만들어내면서 합계 4:5로 밀리며 씁쓸하게 퇴장하였다. 이 두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네티즌들이 '음란대전', '홀바페'로 연결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누구든 만날 수 있는 8강... 대진 추첨을 포함한 향후 일정은?

8강부터는 조 1위와 다른 조 2위가 상대하는 시드 규정 혹은 같은 국가의 리그 팀과는 경기를 치르지 않는 국가보호 규정이 사라지기 때문에 같은 리그의 팀일지라도 조 추첨에 따라 8강에서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8강 대진과 함께 향후 준결승에 진출할 시의 대진도 함께 확정된다. 즉 4강에서 진출하였다고 가정할 때 어떤 팀을 만날 것인지 알기 때문에 8강 진출 축구 클럽들은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다.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및 4강 조 추첨식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8시(한국시 기준)에 UE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8강은 챔피언스리그 기준 2주간의 휴식기를 거친 뒤 한국시 기준 4월 7, 8일에 1차전, 4월 14, 15일에 2차전을 치른다. 이후 1주의 휴식 이후 2주 동안 4강을 치른 후, 5월 29일 이스탄불에서 유럽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2기 대학생기자 이대성]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여자배구 대표팀, 2021 VNL 참가 18인 명단 공개...도쿄올림픽 향한 첫걸음 1 file 2021.04.12 김하은 4469
[포토]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재준 고양시장 인터뷰 진행 file 2020.11.10 디지털이슈팀 74336
"소통 줄어가는 요즘, '감사' 담은 편지 한 통 어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6회 감사편지 공모전 개최 file 2021.04.01 김도연 475
교육체제가 아닌 교육 제재 2021.04.01 박지은 476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참가로 인성 교육하다 file 2021.04.01 양지윤 506
제6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개최, 사전 접수 104만 명에 이르러... file 2021.04.01 김수연 492
장성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 1 file 2021.03.30 박연수 2134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관하여 file 2021.03.30 최연희 576
방송인 장성규, 2년 연속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전 홍보대사 임명 및 기부 file 2021.03.30 김가은 715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식, 방송인 장성규 효과 기대 file 2021.03.30 박상혁 668
언택트 시대, 감사편지로 마음을 나누다 file 2021.03.30 강대우 619
장성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및 기부금 전달식 가져 1 file 2021.03.30 정지우 1745
청소년이 미래다!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및 기부금 전달식 file 2021.03.30 유정수 680
방송인 장성규 2년 연속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 file 2021.03.30 홍재원 628
방송인 장성규,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file 2021.03.30 오혜인 603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년 연속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홍보대사 방송인 장성규 위촉 file 2021.03.30 장헌주 566
오로라를 품은 땅 스웨덴 키루나, 그 이면의 문제점 1 file 2021.03.29 문신용 1418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에 결국 폐지 2021.03.29 유채연 879
영화 '미나리', 기생충의 명성을 이어갈까? file 2021.03.29 권나원 701
이마트24, 애플 마니아의 성지가 되다 file 2021.03.29 이승우 555
"나무를 베지 마세요", 숲 지키기에 나선 해등로 주민들 file 2021.03.29 최지현 585
길거리에 냉장고가 떡하니 존재하다! file 2021.03.29 민경은 599
공상 영화의 현실화, ‘하이퍼루프’ file 2021.03.26 김규빈 636
집에서 즐기는 과학 특별전, ‘랜선으로 떠나요! 5대 국립과학관 VR 특별전시 투어’ file 2021.03.26 김규빈 705
계란에 표기된 숫자, 무엇을 의미할까? file 2021.03.26 김정희 651
아직 모르시나요? '카카오톡 멀티프로필'로 다양한 나를 표현하다 file 2021.03.26 조예은 753
배우 윤여정, 한국인 최초 오스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다 2021.03.26 박혜진 957
삼성 갤럭시 노트20 후속 내년 출시 계획 file 2021.03.26 최병용 847
영화 '미나리' 인기 와중 미국 내 반아시아인 혐오 범죄 발생 2021.03.26 김민주 685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키오스크, 과연 소외계층에게도 '편리'할까? 2 file 2021.03.25 남서영 1358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 대표 배우 ‘김남길’ file 2021.03.24 문소정 723
반도체 패러다임의 변화? file 2021.03.22 이준호 1193
별들의 전쟁 20-21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확정..8강 대진 추첨은 19일 file 2021.03.19 이대성 4920
코로나19 속 재개봉 열풍 중인 극장가 file 2021.03.19 홍재원 103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개최 file 2021.03.17 디지털이슈팀 1075
코로나19 사라져도 과연 우리는 이전과 같은 일상을 살 수 있는가 file 2021.03.15 권태웅 1338
직장에서의 따돌림, 연예계에도 존재했다 file 2021.03.12 황은서 791
청약,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file 2021.03.12 조선민 1999
1년에 단 한 번! ‘2021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개최 file 2021.03.11 김태림 948
아산시에도 공유 킥보드가 상륙하다 file 2021.03.11 석종희 1596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file 2021.03.10 박서경 943
기적의 역주행을 보여준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file 2021.03.10 김예슬 1733
나만의 사진관! 포토프린터와 인쇄 방식 file 2021.03.08 신지연 895
표현의 자유를 가장한 무의미한 혐오, 어디까지 용납해야 하는가? file 2021.03.08 박혜진 1546
본격적인 전기차 세상 시작...이면엔 실업자 있어 file 2021.03.03 우규현 775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지, 계산성당 file 2021.03.03 한윤지 743
레알 마드리드 VS 아탈란타 BC , '수비가 다 했다' file 2021.03.03 이동욱 680
코로나19가 불러온 음악적 힐링,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file 2021.03.03 김민영 915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유 퀴즈 온 더 블럭 단독 출연! 2021.03.03 전채윤 703
난항 겪고 있는 애플카 프로젝트, 생산은 누가? 2021.03.02 김광현 6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