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카이스트가 해냈다! 이제 집에서 신경치료 하자!

by 9기백광렬기자 posted Nov 16, 2018 Views 15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카이스트 강승균 교수 연구진이 몸에서 녹는 전자약을 개발했다. 전자약이란, 세포를 자극하여 활성화 시키고, 대상의 재생을 가속화시켜 회복을 돕는 약이다. 원래의 전자약은 몸에 넣는 수술과 후에 제거하는 수술로 두 번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몸에 넣기만 하면 저절로 없어져 병원에 한 번만 가도 되게 되었다.


강승균 교수2.jpg

[이미지 제공=카이스트 강승균 교수님,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물질의 고유 특성마다 전자약의 제어 기술이 다르다. 또, 두께를 바꾸어 전자약이 녹는 시간을 다르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몸에 영향이 없는 검증된 물질을 사용하여 부작용도 없다. 당연히 후유증도 없다. 전자약은 치료를 마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몸속에서 녹아서 하루에 일정량씩 몸 밖으로 배출된다. 단순히 치료만 하고 전자약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은 아니다. 마그네슘과 같은 몸의 활동에 유용한 물질을 이온 단위로 분해하여 전자약으로 투입되면, 치료도 하고 몸에 좋은 영향도 끼치게 된다.


KakaoTalk_20181114_20295861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백광렬기자]


KakaoTalk_20181114_20295886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백광렬기자]


연구에 참여한 강승균 교수는 "처음에는 신경 가속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의사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자는 제의가 들어와서 이런 전자약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진의 기술이 다른 분야와 융합되어 매우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전자약은 말초 신경에서만 검증된 것입니다. 척추와 같은 중추 신경에도 재생이 가능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또, 중추 신경에는 전자약을 투입하는 과정에서의 위험부담도 줄이고 싶습니다."라며, 전자약의 방향과 아쉬움을 토해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9기 백광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2533
날아라 국제고 꿈꾸라 국제고인,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WELCOME TO GGHS file 2018.11.22 윤수빈 1058
주거빈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위해서! file 2018.11.22 이은서 1032
한국은 지금 '젠트리피케이션' 몸살 중 file 2018.11.21 박태준 878
석오 이동녕 선생, 그 발길을 따라서 file 2018.11.21 김단아 859
중국에서 AI 앵커, 교사 등장...'미래 인간의 직업은 사라지나?' file 2018.11.21 한민서 1212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1597
지구를 과학관 안에 담다 file 2018.11.16 백광렬 1187
카이스트가 해냈다! 이제 집에서 신경치료 하자! file 2018.11.16 백광렬 1523
남북 교류의 장,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폐막 file 2018.11.16 이휘 940
'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세상 5 file 2018.11.14 김유진 1616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축제의 장이 열리다 3 file 2018.11.13 김현아 2692
다문화의 재능을 살려...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리다 1 2018.11.13 조정원 995
2018년도 10월달에 열린 제3회 충북과학교육축제에 가다! file 2018.11.12 조서현 996
3D 펜을 체험해보다 2 file 2018.11.12 손준서 1736
소프트웨어, 체험하면서 배워요! '2018 광주SW 체험축전' file 2018.11.12 손민경 1922
신리성지에 가다 file 2018.11.12 전서진 950
첫 '남녀부 분리 운영'의 V-리그, 무엇이 달라졌을까 1 file 2018.11.12 김하은 1756
별들의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식 1 file 2018.11.09 김민정 1477
강북구청의 역사를 위한 노력 file 2018.11.09 한승민 1121
그 사태를 겪은 사람들은 덜 서러워야 눈물이 나온다고 말한다 2018.11.09 하예원 1069
독도, 세종실록지리지 50쪽에는 없다 3 file 2018.11.09 박상연 2174
삼성생명공익재단,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 개최...청소년 분야 5명 수상 file 2018.11.08 디지털이슈팀 2194
E스포츠 최대 축제, 롤드컵 결승 인천서 성황리에 개최 2018.11.08 김창훈 1661
[KS특집 1. SK와이번스] 6년 만의 한국시리즈, 8년 만의 우승 이끌 수 있을까 1 file 2018.11.07 정승호 935
태조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 어진박물관 file 2018.11.07 김보선 1139
세상 밖을 볼 수 있는 마음, 박범신 작가를 만나다 file 2018.11.06 김다영 1255
생명을 살리는 치안드론 file 2018.11.05 손준서 960
청소년을 위한 정책, 청소년이 만들어나가다 2018.11.05 김성백 1073
중앙고의 수학여행으로 알아보는, Vietnam 1 file 2018.11.05 권오현 2492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함께 만든 대한민국, 함께 만들 대한민국’ file 2018.11.02 오수환 1186
소프트웨어, 체험하면서 배워요! '2018 광주SW 체험축전' file 2018.11.02 손민경 1077
전주하면 비빔! 전주비빔밥축제에 가다 1 file 2018.11.02 김수인 968
2018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file 2018.11.02 김도경 920
차준환, 남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쓰다 file 2018.11.01 정재근 1188
국화꽃 만발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file 2018.10.30 조햇살 2041
자장면?짜장면! 짜장면의역사를 알아보자! <짜장면박물관> 2018.10.29 심화영 1261
부산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file 2018.10.29 이수영 783
복세편살~ 신조어에 대해 알아보자! 2 file 2018.10.29 현주희 1217
전북 현대 모터스 6번째 우승의 별을 달아라! file 2018.10.29 김수인 851
'서울의 끝을 예술로 채우다' 북서울 아트 페어 file 2018.10.29 장민주 829
다채로운 과학체험의 향연, 제41회 사이언스데이 file 2018.10.26 명소윤 887
전북 현대, 조기 우승 후 마음 편한 스플릿 경기 file 2018.10.26 박상은 906
[베스트셀러 추천 도서] 국내 베스트셀러 1위, ‘돌이킬 수 없는 약속’ 2 file 2018.10.26 정하현 1486
드론과 우리의 삶 file 2018.10.25 박솔희 936
종교, 얼마나 알고 있나요? 2 2018.10.25 전서진 1121
제주 감귤박물관에서 '귤빛 추억'을 만들다 file 2018.10.25 김다연 1307
퀴어, 광주를 무지개로 밝히다;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3 file 2018.10.25 김어진 12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9 Next
/ 6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