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책 <조선 국왕의 일생>을 통해 조선시대 왕들의 삶을 보다

by 9기이태권기자 posted Dec 03, 2018 Views 14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선국왕의일생.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이태권기자]


 우리는 조선시대에 한 나라의 군주로 살아갔던 왕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배웠으며 어떻게 살아갔는지 과연 우리는 잘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왕들이 살았던 궁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책 <조선 국왕의 일생>은 조선시대 국왕들의 삶을 생생히 보여준다. 한 국가의 상징이자 지존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이었던 왕들의 교육, 혼례, 식사, 궁궐 그리고 죽음까지 마치 국왕의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사관의 눈으로 그들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 국왕의 일생>에서 왕들의 일상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편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시에 신하들에 의해 규제되었으며, 시를 지으며 문예활동을 벌였지만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야 했다. 또한,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어 왕을 지치게 했던 경연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힘들게 다가온다. 심지어 삶의 마지막인 죽음까지도 정치적인 일이었던 왕들의 삶은 비극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한 국가의 '왕'이었다. 군주로서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을 모두 행사하는 절대적인 권력을 바탕으로 백성들을 다스렸으며, 조선 최고의 문인으로서 유수한 작품을 남겼다. 살인적인 일정의 경연까지 소화해냈던 조선시대의 왕들은 리더가 어떠한 존재인지 그들의 삶으로 보여주었다.


  <조선 국왕의 일생>은 국내의 한국학 전문가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선 왕들의 일생에 대해 적은 책이다. 책에서 왕들은 군주의 강인한 모습과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평생을 정치에 몸담아야 했지만 그 속에서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자 했던 왕들의 일생은 현대의 리더들에게는 물론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9기 이태권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8007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3회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4 file 2018.12.26 김민성 2574
손흥민 선수 100호 골 달성! 1 file 2018.12.26 박종운 965
담양 산타축제가 열리는 메타프로방스를 가다 file 2018.12.26 조햇살 1777
2018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 일산 킨텍스 개최... file 2018.12.24 신해수 1211
너는 어디서 온 별이니, ‘슈가플래닛’ file 2018.12.24 반유진 1442
커피 한잔으로 좋은일 하기, 공정무역카페 file 2018.12.21 정유현 1453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의 신호탄 file 2018.12.20 서성준 1348
구한말 개화기로 돌아가다, 논산 선샤인랜드 file 2018.12.19 정호일 1937
환경부, 2018년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file 2018.12.18 정수민 1458
다들 그거 아셨나요? 우리 모두 지켜야 할 기본 매너 <에티캣과 모르쥐> 2 file 2018.12.17 허선미 1952
달콤함의 향연, '슈가플래닛'에 다녀오다! file 2018.12.17 송지윤 1891
자라나는 미래 경제의 희망, 2018 고교 경제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 1 file 2018.12.14 윤여진 1382
‘2018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기프트 원더랜드’ 개최 file 2018.12.13 성소현 1622
'2018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로 함께 떠나요! 1 file 2018.12.10 반유진 1721
런던 '껌딱지' 아티스트 Ben Wilson을 만나다! 2 file 2018.12.07 이한올 1342
마음의 양식, 독서 1 file 2018.12.07 서인하 1388
바나나 더이상 못 먹게 될 수도 있다? 1 2018.12.04 안종현 1385
책 <조선 국왕의 일생>을 통해 조선시대 왕들의 삶을 보다 file 2018.12.03 이태권 1448
G-STAR 2018, 성공적으로 개최되다 2018.12.03 고유진 1122
일본 오사카 성의 화려함 뒤에 감춰져 있는 우리는 모르는 역사 file 2018.12.03 이수영 4274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방문하다! file 2018.12.03 박희원 1007
2018 카트라이더 쇼케이스 Show me the New generation file 2018.11.30 고은총 1449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다 <제4회 마포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file 2018.11.30 강민주 1068
K-Pop과 K-Drama, 해외에서는 얼마나 유명할까 2018.11.30 정유현 1666
'국경없는영화제 2018' 지난 23일 개최 file 2018.11.29 이소연 956
`2018 화순 국화향연`이 펼쳐지다 file 2018.11.29 조햇살 1626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그러나 '스트리머'들의 축제? file 2018.11.29 전여진 1506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그리고 싱어롱 문화 1 2018.11.28 김수민 2708
독도의 날 맞아, 독도문화제 개최 file 2018.11.28 여인열 1188
서울의 도심 속, 예술인들의 흔적을 만나다 file 2018.11.28 김사랑 1643
조정래 작가와 직접 만나는 시간 … "태백산맥 북 토크" file 2018.11.26 심근아 1062
2018 탈북청소년 영어 말하기 대회 file 2018.11.26 진형조 1197
어르신들의 쉼과 힘, 안나의 집을 아시나요? file 2018.11.26 오다혜 1116
'당신의 일주일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EVE, 월경 콘서트 file 2018.11.26 장민주 1143
대한민국 쇼트트랙, 자존심을 회복하다 file 2018.11.23 정재근 1139
없는 게 없다. “자동판매기의 진화” 1 file 2018.11.22 김다경 1593
날아라 국제고 꿈꾸라 국제고인,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WELCOME TO GGHS file 2018.11.22 윤수빈 1359
주거빈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위해서! file 2018.11.22 이은서 1231
한국은 지금 '젠트리피케이션' 몸살 중 file 2018.11.21 박태준 1112
석오 이동녕 선생, 그 발길을 따라서 file 2018.11.21 김단아 1079
중국에서 AI 앵커, 교사 등장...'미래 인간의 직업은 사라지나?' file 2018.11.21 한민서 1600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1925
지구를 과학관 안에 담다 file 2018.11.16 백광렬 1409
카이스트가 해냈다! 이제 집에서 신경치료 하자! file 2018.11.16 백광렬 1849
남북 교류의 장,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폐막 file 2018.11.16 이휘 1180
'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세상 5 file 2018.11.14 김유진 1967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축제의 장이 열리다 3 file 2018.11.13 김현아 3137
다문화의 재능을 살려...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열리다 1 2018.11.13 조정원 11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 Next
/ 7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