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문화&라이프

김해시 교직원 친선 배구 대회 구산중학교 우승!

by 7기최아령기자 posted Jun 12, 2018 Views 15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530일 수요일 1430분 김해 구산중학교에서 열린 배구 대회는 준결승과 결승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김해시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대회였고 많은 김해시의 학교들이 김해시 교직원 친선 배구 대회에 참여하여 배구 대회를 빛내었다.

 

구산중학교는 작년 친선 배구 대회에서 아쉽게 예선을 탈락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남다른 실력을 뽐내었고, 마침내 우승을 하였다. 이서진 선생님, 조봉준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이 배구 대회의 선수로 나갔다. 친선 배구 대회에는 규칙이 있었는데 체육 선생님은 4명만 들어올 수 있었다. 체육 선생님 4명 이상이 배구 대회에 들어오게 되면 실격으로 바로 패배 처리를 한다. 배구는 21점을 먼저 따내는 팀이 1세트를 가져가고 총 3세트를 진행하며 배구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총 9명이다. 서브는 순서대로 한 명도 빠짐없이 해야 하고 마지막 멤버까지 모두가 서브를 넣었다면 다시 원래 순서대로 돌아와서 서브를 넣어야 한다. 이 규칙 또한 지키지 않으면 바로 실격으로 패배 처리를 하였다.

 

구산중학교에서 대회가 치러졌기 때문에 구산중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남아서 배구 경기를 하지 않는 구산중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응원하였고 어쩌면 응원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강당 위의 공간 혹은 배구 네트 바깥에서 응원을 하였다. 구산중학교는 아슬아슬하게 준결승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첫 세트를 10으로 지고, 두 번째 세트와 세 번째 세트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결승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처음 세트에서는 몸이 덜 풀린 듯 잦은 실수가 있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구산중학교 선생님들이 단합하여 승리를 할 수 있었다. 구산중학교가 결승 경기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대청중학교와 분성중학교가 준결승 경기를 진행하였다. 대청중학교와 분성중학교 두 곳 다 굉장히 배구를 잘했다. 처음 세트는 대청중학교가 가졌고, 두 번째 세트는 분성중학교가 가져왔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세트에서 대청중학교가 승리함으로써 두 개의 중학교 중 준결승 경기를 이기고 결승으로 올라온 학교는 대청중학교였다.

 

마지막 결승 경기는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점수는 계속 엎치락뒤치락하였고, 누가 못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막상막하였다. 구산중학교의 차동현 선생님이 서브로 많은 점수를 따내면서 승리는 구산중학교에게 가까워졌다. 하지만 대청중학교도 많은 점수를 따내면서 정말 박빙이었다. 그러다가 구산중학교가 20점이고 대청중학교가 18점인 상황에서 이서진 선생님의 더블 스매시로 구산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함성소리와 함께 배구 경기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환호성을 통해 구산중학교가 이겼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의 김해시 교직원 친선 배구 대회 우승팀은 김해 구산중학교이다.

 

KakaoTalk_20180608_231906365.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최아령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7기 최아령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2018 민주평통 경남지역 고등학생 통일 골든벨이 열리다! file 2018.06.21 김설현 113
‘아이스 버킷 챌린지’, 무엇인가? file 2018.06.21 김성백 127
공룡 대멸종, 그 원인은 무엇일까? file 2018.06.21 최수영 126
2018 울산학생 대토론 축제 file 2018.06.21 조예린 99
월드컵으로 경제 한걸음 – 러시아 월드컵과 파레토 최적문 1 file 2018.06.21 김민우 102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 AfDB 연차총회 file 2018.06.20 박다현 127
라온시큐어, ‘원가드’를 통해 군 보안 시장 공략 file 2018.06.20 성소현 152
'동탄 가족사랑 축제'의 장에 가다. file 2018.06.20 이지은 85
세븐틴, 데뷔 3주년 기념 전시회 '17'S CUT' file 2018.06.19 여혜빈 156
화산 폭팔로 인해 세상에 나온 공룡들, '쥬라기 월드 : 폴른킹덤' 2018.06.19 오가람 121
중국 3대 명절 단오절(端午节) 1 file 2018.06.19 박주환 121
요즘 핫한 그의 이름은 '해리안' file 2018.06.18 6기정예진기자 107
지리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열리다 file 2018.06.18 김성윤 103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자! file 2018.06.18 김태희 91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 'Billy Elliot'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file 2018.06.18 최아령 122
신재생에너지,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file 2018.06.18 박세경 161
부산모터쇼 출시 차종은? 2018.06.14 안디모데 27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범운영, 세계 1위 한국 참가 1 2018.06.14 문준형 185
여성, 페미니스트에 대한 설문조사 2 2018.06.14 김서현 197
김해시 교직원 친선 배구 대회 구산중학교 우승! 1 file 2018.06.12 최아령 158
기업들이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은? 2018.06.12 안디모데 150
지친 청춘들을 위한 박지선과 폴킴의 강연, <청춘강연> 1 file 2018.06.12 김지민 162
석유비축기지, 새롭게 태어나다 1 2018.06.11 여도영 152
환경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서울환경영화제' 1 file 2018.06.11 진현용 147
제3회 학교 흡연예방을 위한 '블루리본 주간' 운영! 1 file 2018.06.08 김리나 192
호국보훈의 달, 진해 근대사 거리를 걷다 1 file 2018.06.08 이승원 203
아름다움의 기준은 없기에, 바비인형의 대변신 1 file 2018.06.07 김채용 205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시네마그린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다 1 file 2018.06.05 정재은 182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방법, 배곧 초∙중∙고 마을 연계 교육! file 2018.06.05 양세영 413
새로운 단일 염기교정 가위 발명...더 가까워진 유전자 치료 file 2018.06.04 최재원 274
제2회 운암골 융합(STEAM) 과학·소프트웨어 축전 file 2018.06.04 오경찬 258
현충원의 뜻깊은 호국 문예 백일장과 그림 대회 file 2018.06.04 정유경 218
장미도시, 울산에서의 향기로운 축제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file 2018.06.04 엄윤진 383
굽네치킨-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적을 만들어가는 학생들’ 응원 file 2018.06.04 디지털이슈팀 217
장애인 편의시설, 복지국가를 향한 도움닫기 file 2018.06.04 이유진 178
방탄소년단, 컴백 첫 주 음악방송 '1위 올킬' file 2018.06.01 성효진 335
인천의 꽃, 따스했던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file 2018.06.01 조해나 2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변은 없었다 file 2018.06.01 반고호 246
도시별 버스 요금 인상 2 file 2018.06.01 허찬욱 285
'감독' 없는 인천, 울산과의 경기에서 1대 1 극적의 무승부를 이루다 file 2018.05.31 김도윤 210
도심 속 환경으로, 서울환경영화제(SEFF) file 2018.05.31 박선영 274
'2018년도 화성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여러분의 끼를 발산하라! file 2018.05.30 김태희 228
책과 함께, 경의선 책거리 file 2018.05.30 최금비 208
길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 어디에 버려야할까? file 2018.05.30 진현용 303
6자회담, 부산에서 열리다 1 file 2018.05.30 이시영 240
미래를 위한 도약,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8.05.30 장서진 196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독전'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다! file 2018.05.29 문지원 387
'데미안', 한 권의 책으로 진정한 '나'를 찾기 1 file 2018.05.29 황유라 2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 Next
/ 60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