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6.pngsidebanner_04.png
문화&라이프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99주년 체험행사 개최

by 6기이지은기자A posted Mar 05, 2018 Views 9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이지은기자]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제 99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고정석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 관장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투쟁했던 선열들을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느끼고 체험하는 3.1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이지은기자]


3.1운동 하면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되지만 우리들이 몰랐던 화성지역의 만세운동과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3.1독립 운동 과정에서 생겨난 일제의 대표적인 탄압사건이다.

1919년 4월 15일 화성지역 3.1운동의 근거지였던 제암·고주리에 아리타 도시오를 비롯한 일본군이 들어와 주민들을 학살하고 마을을 불태운 사건이다. 이들은 제암교회에 15세 이상 남성들을 몰아넣은 뒤 사격을 가하고 불을 질러 23명을 학살하였다. 이어 이웃 마을 고주리로 넘어가 독립운동 지도자인 김흥렬 일가 6명을 난도질하여 죽이고 불을 질렀다. 제암리 학살사건 이후 남편을 잃었고  뱃속의 아이는 아버지를 잃고 가족 모두를 잃게 되었다.


또한, 화성지역의 만세운동 또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거세게 일어났다.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를 보면 홍면옥, 김정희(김응오), 차병한 등 기억해야 할 분들이다.


3.pn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이지은기자]


제 99주년 3.1절 기념 체험행사로는 태극기 버튼 만들기, 찰칵! ‘대한독립만세’, 화성지역 독립운동가 등불 만들기, 독립을 기억하며 쓰다!(캘라그라피), 등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었다. 또한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독립운동을 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바르게 기리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6기 이지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강릉에서 느끼는 조선시대 전통문화 file 2018.03.09 마하경 818
평창과 사랑에 빠지다 2 file 2018.03.09 백예빈 1034
평창 동계올림픽, 그 시작과 성공 file 2018.03.08 이수인 1139
하이원 중학생 원정대의 추억과 교훈 file 2018.03.08 백예빈 969
[탐구] 물의 부피와 온도 사이의 관계의 수학적 증명 file 2018.03.08 이동훈 1519
2월의 소형 SUV 판매량 순위를 알아보자! file 2018.03.08 정진화 1665
2018 정월대보름 행사를 다녀오다! 2018.03.08 정성욱 652
삿포로 눈축제를 다녀오다! 2018.03.07 김유리 864
2018년, 대구의 중심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file 2018.03.07 정민승 765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아쉬운 은메달... 남자와 믹스 더블은 아쉽게 예선 탈락... 2 2018.03.06 문준형 939
무공해 청정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소개합니다 2 file 2018.03.06 김민하 1034
평창 동계올림픽 상품들, 수호랑은 이제... 2018.03.06 정현택 1223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99주년 체험행사 개최 file 2018.03.05 이지은 996
고소한 소통! 행복한 동행! 2018 청주 삼겹살 축제 성황리 개최 file 2018.03.05 허기범 818
2018 야마하 그랜드피아노페어 ‘피아니스트 강충모 마스터 클래스’를 다녀오다. 1 file 2018.03.05 정효진 1827
2018 평창올림픽, 경기에 대한 해외 반응은? file 2018.03.05 김세현 929
2018년 청소년경제캠퍼스의 부활을 기다리며... file 2018.03.05 박성은 740
뉴 챔피언이 되어라! 영웅들의 순탄치 않았던 이야기 file 2018.03.03 김지수 892
2018 평창올림픽,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가 궁금하다면? 1 file 2018.03.03 김응민 1711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마무리 file 2018.03.03 김세빈 918
바쁜 일상이 시작되기 전 서울의 야경에 취해보자! file 2018.03.03 임진상 654
코스프레, 이색적인 모두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다. file 2018.03.03 김진영 98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공연의 열기 고조 file 2018.03.02 박소현 95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스키점프에 관한 거의 모든 것 2018.03.02 김종원 898
수호랑이 가고 반다비가 온다 1 file 2018.03.02 신소연 1255
평창 패럴림픽, 이렇게 즐기는 건 어때? file 2018.03.02 이소현 913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공간, '청소년 클럽' 5 file 2018.03.02 박건목 5053
설 연휴 붐비는 이곳은 화성행궁! file 2018.03.02 서영채 666
핑크 카펫 길만 걸으세요! file 2018.03.02 김서현 992
따뜻한 마음, 따뜻한 한끼 file 2018.03.02 정수빈 744
방송심의,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10대부터 40대 시청자에게 물었다 2 file 2018.03.02 신아진 862
ITS MUN 4, the finale,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하다 1 file 2018.03.01 김태욱 669
여성혐오적 의미가 담긴 유행어는 성희롱입니다. 3 file 2018.03.01 홍예림 1277
서대문구 주민이라 행복해요~ 서대문구와 함께 즐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3.01 박세진 1117
고령화 사회에 맞춰가는 활동 (행복노인돌보미센터) 1 2018.03.01 김서현 909
학교 종이 땡땡땡 2 file 2018.03.01 김다연 721
못 다 핀 꽃들의 기록, ‘위안부’ 나눔의 집 방문하다 1 file 2018.03.01 양세영 788
산업혁명이 또 일어난다고? 2 file 2018.03.01 손정해 667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2 file 2018.03.01 이가영 1160
'한국식 나이' 폐지하고 '만 나이'로 통일? 1 file 2018.03.01 김서진 1754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열려... file 2018.03.01 류태원 818
그들의 작은 움직임 file 2018.03.01 이다솜 562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외교의 발판 될까? file 2018.03.01 안성연 827
<4차 산업혁명> 이런 직업 어떨까? file 2018.02.28 임현호 1622
후쿠오카, 그 고즈넉함으로 빠져들다 file 2018.02.28 강예빈 766
추운 겨울날, 마음을 따듯하게 지펴줄 겨울영화 추천 1 file 2018.02.28 이예린 710
청라국제도시의 새로운 교통망, GRT 2 file 2018.02.28 고동호 1356
평창 동계올림픽, 그 화제의 현장 속으로 2 2018.02.28 안효진 9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2 Next
/ 62
new_side_05.png
new_side_06.png
new_side_07.png
new_side_0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