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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아쉬운 은메달... 남자와 믹스 더블은 아쉽게 예선 탈락...

by 6기문준형기자 posted Mar 06, 2018 Views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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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180221_192113849.jpg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 파크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황리에 개막하였고 여러 가지 사건사고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막한 후로부터 평창 동계 올림픽이 종료된 25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이 된 종목이 있다. 바로 컬링 종목이다. 컬링은 두 팀이 각 엔드마다 하우스라고 불리우는 과녁에 누가 더 가운데 지역에 많이 집어넣는가를 승부하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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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 컬링 센터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은 남녀 혼성(믹스 더블), 남자, 여자 3개의 종목에 모두 참가하였다. 그리고 남녀 혼성팀인 이기정, 장혜지 선수가 대한민국 컬링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마쳤지만 이후 1승 5패를 기록하며 2승 5패로 예선 통과에 실패하였다. 하지만 경기 중 선수들끼리 소통하는 과정에서 장혜지 선수의 "오빠~ 라인 좋아요~"라는 말로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컬링경기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KakaoTalk_20180221_192112370.jpg

▲경기가 종료 된 후 이기정, 장혜지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팀이 인터뷰하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믹스 더블 컬링 예선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는 남자와 여자 대표팀의 예선 경기가 이어졌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이기복 리드, 오은수 세컨드, 성세현 써드, 김창민 스킵으로 주전을 꾸렸고 후보로는 김민찬 선수가 경기를 함께했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첫 4경기 4패 탈락 위기에 몰리자 극적으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1승 5패로 4강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에게 3연승을 하는 데 성공하면서 4승 5패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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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경기가 진행중인 강릉 컬링 센터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남자 경기와 함께 여자 경기도 함께 펼쳐졌다. 남자 대표팀과 믹스 더블 대표팀은 올림픽 첫 출전이지만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이어서 2번째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여자 대표팀은 김영미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경애 써드, 김은정 스킵으로 주전을 꾸렸으며 후보로는 김초희 선수가 경기를 함께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팀명은 '팀킴'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의 고향의 마늘의 고장인 의성 출신이다 보니 외신에 '갈릭걸스'라고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또한 경기 중 스킵인 김은정 선수가 계속해서 "영미~"라고 외치는 것 역시 관중들과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뜨거운 응원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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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여자 국가대표팀은 예선 9경기를 진행하면서 일본에게만 유일하게 패했고 나머지 경기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8승 1패,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여 다시 한번 우리의 숙적인 일본과 2월 23일 저녁 8시 5분에 맞붙게 되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8-7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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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김선영 세컨드가 인터뷰하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문준형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일본에게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전 상대인 스웨덴과 다시 한번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스웨덴에게 예선에서 7-6으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스웨덴은 예선과 다르게 자신들이 세계랭킹 5위인 이유를 보여주는 경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을 점점 몰아붙이기 시작하면서 점수가 크게 벌어지자 9엔드에 대한민국이 먼저 악수를 청하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 마지막 날에 봅슬레이 4인승에서도 팀 원윤종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7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하였으며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컬링, 스켈레톤, 스노보드, 봅슬레이 6개의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여 역대 대한민국 대표팀 최다종목 메달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6기 문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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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민솔기자 2018.03.17 10:29
    좋은 성과를 거둔 컬링팀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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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기이슬비기자 2018.03.25 10:55
    열심히 노력해 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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