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롯데월드타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by 10기봉하연기자 posted Mar 11, 2019 Views 5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555m의 높이로 현재 세계 10위 안에 드는 롯데월드타워에는 여러 건축 기술과 과학 기술이 융합되어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내부에는 주요 건축 기술을 볼 수 있는 전시장이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시장.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봉하연기자] 


롯데월드타워가 공사 기간과 현재 무너지지 않는 것은 바로 GPS 기술이다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기술로서월드타워의 수직도 측량 관리를 위한 기술이다높이가 높은 만큼각도가 1도만 기울어져도 타워의 상층은 9m나 차이가 나게 되는데이를 방지하고 정확한 수직도를 유지하기 위해 4대의 위성이 이용되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약 2만 개의 커튼월과 약 4만 장의 유리가 붙어있다초고층 빌딩에 많이 쓰이는 커튼월(curtain wall)은 건물의 외벽은 무게를 부담하지 않은 채건축자재를 주위에 둘러서 외벽으로 삼는 기술이다건축자재를 주위에 두르는 모양이 마치 커튼을 치는 모습과 흡사해서 붙은 이름이다커튼월은 외부 환경의 악영향을 막고외부 요인으로부터 오는 흔들림을 흡수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첨탑부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다이아그리드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다이아그리드(diagrid) 대각선(diagonal)’ 격자(grid)’의 합성어로, ‘자 모양의 대각 가새가 반복적으로 사용된 구조이다다이아그리드는 층을 떠받드는 기둥의 역할을 대신해서 내부 기둥을 세우지 않고 내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다이아그리드 구조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구조물이 인장력(당기는 힘)과 압축력(누르는 힘)을 번갈아 가며 받음으로써 외부 요인에 의한 흔들림도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게 한다다이아그리드 구조는 대나무를 격자로 엮은 죽부인과 비슷한 원리이다내부가 비어있지만사람이 베거나 안고 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처럼다이아그리드 구조도 내부에는 기둥이 없지만건물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견딜 수 있는 구조이다.                

sadfklajsd;lkfjal;sdkjf;laksdjf;lkasjdf;las.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봉하연기자] 


롯데월드타워의 척추 역할을 담당하는 코어월은흔들림을 버틸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일종의 뼈대 역할을 하는 이 코어월은거대한 기둥인 8개의 메가칼럼(mega column)’과 함께 설치되어 있어서 빌딩의 중심부를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지지하고 있다그러나 이런 튼튼한 코어도강한 충격을 받으면 손상이 갈 수 있다그래서 이를 도와주는 첨단 구조물, ‘아웃리거(outrigger)’ 벨트 트러스(belt truss)’가 각각 2개씩 40층마다 설치되어 있다벨트 트러스는 코어를 벨트처럼 묶어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고정해주고아웃리거는 코어와 벨트 트러스를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일을 한다이렇게 다양한 첨단 기술들은 롯데월드타워가 약 진도 9의 강진과 초속 80m의 강풍도 견딜 수 있게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0기 봉하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26588
3.1운동 100주년, 해외의 항일 독립운동의 흔적을 쫓아서 '이준 열사 기념관' file 2019.03.12 장선우 485
MBN Y 포럼 2019,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두드린 시간 file 2019.03.12 이승하 631
롯데월드타워는 어떻게 지어졌을까? file 2019.03.11 봉하연 506
아름다운 빛의 향연, 빛의 벙커 file 2019.03.08 조은빈 540
최북단 동해바다와 금강산이 함께 숨 쉬는 곳, 고성 통일 전망타워 방문기 file 2019.03.08 진시우 428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동물 행복 찾는 사람들 입양 캠페인 2 file 2019.03.08 정수민 782
3.1운동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천인평화원탁회의 file 2019.03.07 김아랑 391
지금까지 이런 웃음은 없었다, 이것은 영화인가 개그인가? 1 2019.03.06 조유진 513
광주,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이 울려퍼지다' 1 file 2019.03.06 조햇살 666
[K리그1] K리그 우승팀 전북, FA컵 우승팀 대구와 무승부 file 2019.03.06 박민석 355
제40회 전국 만해백일장, 3·1운동 100주년 맞아 성황리에 마무리 file 2019.03.05 정다운 1326
2019 삼성 갤럭시 S10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8 file 2019.03.04 최수혁 671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에너지드림센터 2019.03.04 박정현 329
기계식 키보드,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file 2019.03.04 정세환 401
지구의 하루와 다른 행성의 하루는 다르다? file 2019.03.04 최승현 351
오픈런 연극, 웃음과 혐오 사이 file 2019.03.04 이채은 338
'나쁜 뉴스의 나라' file 2019.03.04 김수현 325
굿뉴스코 단원 귀국 콘서트 '세계문화페스티벌' file 2019.03.04 정유영 274
시즌 첫 출발을 위한 전북 현대의 출정식 1 file 2019.02.28 박상은 505
스마트폰에 구멍이? 삼성전자의 첫 펀치홀 디스플레이 1 file 2019.02.28 홍창우 539
구글이 바라는 이상적인 통신사 Made by Google 통신사 : Google Fi file 2019.02.28 정성원 519
김도연 산문집-<강릉바다>, 강릉을 두 번 만나다 2 2019.02.28 채시원 330
누구보다 소중한 나이기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2 file 2019.02.28 최은진 560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들... 청소년 자원봉사단 '톱니바퀴' file 2019.02.28 이수연 619
<죽이는 화학> 애거서 크리스티는 어떤 독약을 사용했을까 file 2019.02.27 양지윤 400
추운 겨울에 따스한 호주 여행기 1 file 2019.02.27 권세진 429
도서관 어디까지 가봤니? 뉴욕 공립 도서관 1 file 2019.02.27 이정연 323
J-World,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다 1 file 2019.02.27 김현원 507
전라북도교육청 제9기 학생기자단 활동보고회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Ⅱ> file 2019.02.27 윤예진 341
싱가포르로 떠나보자 4 2019.02.27 김채은 492
힐링의 끝판왕, 베트남 달랏의 메링 커피 농장 2 file 2019.02.27 최상선 400
언팩 2019 삼성전자 '갤럭시10'과 첫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 공개 2019.02.26 이태권 521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1 file 2019.02.26 김세린 528
맛있으면 0칼로리?! 눈과 입이 호강하는 서울디저트페어! 2 file 2019.02.26 최승연 372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최고의 해가 될 역대급 201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라인업 file 2019.02.26 김동민 403
수용소에서 자란 우정, 그리고 전쟁범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 file 2019.02.26 이태권 286
'대검찰청' 방문...취조실의 진실? 1 file 2019.02.26 김성운 409
"주거빈곤아동 생활환경 함께 개선해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실천리더 발족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386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희귀질환 학생들 위한 행사 '눈길'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249
네이버의 새로운 플랫폼 '네이버 베타' 3 file 2019.02.22 엄윤성 853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2 file 2019.02.22 김민지 806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에 다녀오다 1 file 2019.02.22 차가연 446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기자 file 2019.02.21 오유민 400
누적 관객 수 94만 명 돌파 영화 '증인'과 함께 보는 자폐에 대한 오해 그리고 배려 5 file 2019.02.20 하지혜 868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각국의 설날 문화 2 file 2019.02.19 이소영 541
호주 캔버라에서 만난 제1차 세계대전에 담긴 양귀비 1 file 2019.02.18 권세진 438
[MBN Y 포럼 2019]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8 김하영 431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콕 '아시아티크' 2 2019.02.18 안소민 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