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2019 삼성 갤럭시 S10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by 10기최수혁기자 posted Mar 04, 2019 Views 308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4315FD01-BDD4-47E8-9066-94C534F6DC57.jpeg[이미지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한국시간 2019년 2월 21일 새벽 4시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와 새로운 차세대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는 폴더블폰(갤럭시 폴드)을 애플의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에서 발표했다. 이번 삼성전자의 S10은 10년간 열심히 달려온 삼성전자의 기술이 총 집약된 디바이스이다. 이를 말하듯이 이번 S10은 전작인 S9 대비 높아진 성능, 사용자 편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로 무장을 했다.


13EFCF58-69E9-47E3-8C85-74B2CEFF2DD7.jpeg[이미지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중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이다. 기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베젤을 더 극대화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Infinity-O)를 채용하였다. 삼성은 지난해인 2018년에 SDC 2018(삼성 개발자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4종을 공개하고, 이후 갤럭시 A시리즈(Infinity-O)와 갤럭시 M(Infinity-U) 시리즈에 처음 적용하였다. 아직은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는 공개되지는 않았고,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A 시리즈 이후 이번에 발표한 S10에 적용하였다.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93.1%) 기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83.6%) 대비 더욱 얇아진 베젤이 핵심이다. 화질 부분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있다. 슈퍼 아몰레드를 넘어 다이내믹 아몰레드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도 채용했다. 또한 기존 800니트(nits)였던 밝기는 1200니트(nits)로 향상이 되었다. 이외에도 새로운 영상 규격 HDR10+도 지원한다고 한다.


BE734996-B2C1-4DFC-A3B1-397B5CDC85C1.jpeg[이미지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S 시리즈의 사진을 보면 지문인식 센서를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삼성도 애플처럼 지문인식을 버린 것일까? 애플은 버렸지만, 삼성은 버리지 않았다. 이번 S10, S10+ 모델에는 기존 에어리어 인식 방식이 아닌 초음파를 이용한 인식 방법을 채택하였다. 에어리어 방식은 별도의 외부 센서가 필요하고, 사용자의 지문에 물기나, 오염물이 묻으면 인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S10에 채용된 방식은 사용자의 지문의 고유한 능선을 구별을 할 수가 있고, 낮은 온도에서도 손쉽게 작동한다. 또한 기존의 에어리어 방식보다 초음파 방식은 더 높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397F6BFD-70AF-4B59-BE83-B42F078FE970.jpeg [이미지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시리즈 중에 이렇게나 많은 카메라가 채택이 된 적은 아마 이번 S10이 처음이지 않나 싶다. 갤럭시 S10 시리즈에 카메라는 최소 3개에서 최대 5개의 카메라가 장착된다. 갤럭시 S10e 모델은 전면 1개, 후면 2개 갤럭시 S10 모델은 전면 1개, 후면 3개 갤럭시 S10+모델은 전면 2개, 후면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된다. 듀얼조리개가 가능한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로 구성이 된다. S10+ 모델과 S10 모델에는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가 더해져 더 높은 성능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최적의 결괏값을 도출할 수 있다. S10+ 모델의 전면 카메라에는 1000만 화소의 셀피카메라와 82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가 추가되어 전면카메라로도 라이브포커스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S3 이후 출하량이 계속 감소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할 새로운 갤럭시는 이전 시리즈보다는 출하량이 늘 것으로 보이나 현재 스마트폰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고 플래그십 수요 또한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S10 시리즈도 이전의 명성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곧 출시할 이 놀라운 갤럭시 S10 시리즈는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일은 이전 시리즈보다 1주일 당겨진 3월 8일 정식 출시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0기 최수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심선아기자 2019.03.04 19:44
    삼성이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 ?
    10기최수혁기자 2019.03.05 18:37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5월 달에는 갤럭시 폴드 도 출시가 된다는데...디스플레이 완성도가 가장 궁금하네요!!^^
  • ?
    11기박종혁기자 2019.03.10 15:54
    저두요!!^^ 이번에 MWC 관련 영상 보니까 화면 중간 부분이 쭈글쭈글하던데ㅠㅠ
  • ?
    10기최수혁기자 2019.03.31 02:46
    양산형은 다르길 바래야죠 ㅠㅠ
  • ?
    10기김채현기자 2019.03.16 21:06
    저도 지문 인식 기능을 좋아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사용자인데, 손의 습도가 달라질 때마다 지문 인식에도 영향을 받는지 계절마다 지문 등록을 다시 해줘야 되더라고요... 이번에 초음파 센서로 바뀐 점이 마음에 들어요. 요즘 삼성이 중국 시장에 밀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쓰러지지말고 오래도록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10기최수혁기자 2019.03.31 02:47
    저랑 같은 불편을 격으셧네요ㅜㅜ
    진짜 불편 하죠....!!
  • ?
    10기나어현기자 2019.03.24 15:46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신기하네요..ㅎㅎ^^
  • ?
    10기최수혁기자 2019.03.31 02:48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노트10 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죽겟네요 ㅎㅎ^^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2019 삼성 갤럭시 S10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8 file 2019.03.04 최수혁 3082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에너지드림센터 2019.03.04 박정현 2229
기계식 키보드,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file 2019.03.04 정세환 3164
지구의 하루와 다른 행성의 하루는 다르다? file 2019.03.04 최승현 2956
오픈런 연극, 웃음과 혐오 사이 file 2019.03.04 이채은 3229
'나쁜 뉴스의 나라' file 2019.03.04 김수현 2257
굿뉴스코 단원 귀국 콘서트 '세계문화페스티벌' file 2019.03.04 정유영 1783
시즌 첫 출발을 위한 전북 현대의 출정식 1 file 2019.02.28 박상은 2351
스마트폰에 구멍이? 삼성전자의 첫 펀치홀 디스플레이 1 file 2019.02.28 홍창우 3414
구글이 바라는 이상적인 통신사 Made by Google 통신사 : Google Fi file 2019.02.28 정성원 4356
김도연 산문집-<강릉바다>, 강릉을 두 번 만나다 2 2019.02.28 채시원 2093
누구보다 소중한 나이기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2 file 2019.02.28 최은진 2599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들... 청소년 자원봉사단 '톱니바퀴' file 2019.02.28 이수연 2442
<죽이는 화학> 애거서 크리스티는 어떤 독약을 사용했을까 1 file 2019.02.27 양지윤 2313
추운 겨울에 따스한 호주 여행기 1 file 2019.02.27 권세진 2345
도서관 어디까지 가봤니? 뉴욕 공립 도서관 1 file 2019.02.27 이정연 2106
J-World,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다 1 file 2019.02.27 김현원 2374
전라북도교육청 제9기 학생기자단 활동보고회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Ⅱ> file 2019.02.27 윤예진 2191
싱가포르로 떠나보자 4 2019.02.27 김채은 2601
힐링의 끝판왕, 베트남 달랏의 메링 커피 농장 2 file 2019.02.27 최상선 3420
언팩 2019 삼성전자 '갤럭시10'과 첫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 공개 2019.02.26 이태권 2846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1 file 2019.02.26 김세린 3165
맛있으면 0칼로리?! 눈과 입이 호강하는 서울디저트페어! 2 file 2019.02.26 최승연 2356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최고의 해가 될 역대급 201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라인업 file 2019.02.26 김동민 2580
수용소에서 자란 우정, 그리고 전쟁범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 file 2019.02.26 이태권 1963
'대검찰청' 방문...취조실의 진실? 1 file 2019.02.26 김성운 2337
"주거빈곤아동 생활환경 함께 개선해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실천리더 발족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2115
생명보험재단, 호킹졸업식 지원…희귀질환 학생들 위한 행사 '눈길' file 2019.02.26 디지털이슈팀 1694
네이버의 새로운 플랫폼 '네이버 베타' 3 file 2019.02.22 엄윤성 2808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2 file 2019.02.22 김민지 3852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에 다녀오다 1 file 2019.02.22 차가연 2204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기자 file 2019.02.21 오유민 2049
누적 관객 수 94만 명 돌파 영화 '증인'과 함께 보는 자폐에 대한 오해 그리고 배려 5 file 2019.02.20 하지혜 4844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각국의 설날 문화 2 file 2019.02.19 이소영 2301
호주 캔버라에서 만난 제1차 세계대전에 담긴 양귀비 1 file 2019.02.18 권세진 2370
[MBN Y 포럼 2019]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8 김하영 1948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는 방콕 '아시아티크' 2 2019.02.18 안소민 2452
하쿠나 마타타. 지금 시작하라! - MBN Y 포럼 2019 개최 file 2019.02.18 임가영 2203
난공불락의 요새, 오사카성 3 file 2019.02.15 김채람 3045
김포 GOLDLINE, 한 걸음 가까워지다 file 2019.02.15 한가을 2334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아름다운 오사카를 여행한다면? 5 file 2019.02.15 이채린 3100
DMZ Hackathon 1 file 2019.02.15 고은총 1799
'MBN Y 포럼 2019' 당신은 무엇을 시작하시겠습니까 file 2019.02.15 진해심 2024
'2019 MBN Y 포럼'이 청년들에게 주려는 메시지 "지금 시작하라!" file 2019.02.14 김가연 1900
한국만화박물관을 다녀와서 2 file 2019.02.14 강재욱 2279
순천만국가정원 ‘겨울 별빛축제’ 4 file 2019.02.14 조햇살 3443
홍역의 끝은 어디인가... file 2019.02.14 김선우 2080
소비자들 주시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5 file 2019.02.13 정성원 3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5 Next
/ 7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