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학교소식

'잊지않겠습니다' 능동중학교의 세월호 추모 캠페인

by 19기정나린기자 posted Apr 21, 2021 Views 177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해 304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그 이후 매년, 전국 곳곳에서 추모, 기억식을 진행하고, 노란리본이 이곳저곳 보이는 모습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모두의 따듯함이 전해졌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중 하나는 능동중학교의 학생회가 진행한 세월호 추모 캠페인이다.

2021년 4월 16일, 능동중학교에서 세월호 7주기 추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오프라인 캠페인으로는 적은 학생들이지만 한마음으로 노란 리본 묶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때 노란리본은 전쟁터에 있는 사람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시작된 상징이기에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리본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여러 학생이 유가족들과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적기 위해 신중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학생회에서는 세월호 캠페인 준비를 위해 힘썼고 참여한 학생들과 결과물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은 한 매체를 통해 손글씨 릴레이, 포스터, 엽서 그리기, 삼행시, 감상문쓰기 등 알찬 구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 오프라인 캠페인도 온라인 캠페인만큼이나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기에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세월호 추모를 위해 모두 다 같은 생각으로 동참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세월이 흘러도 능동중학교의 학생들처럼 모두의 기억 속에 한편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고 잊지 않을 것이다.

KakaoTalk_20210416_22372678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정나린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9기 정나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3.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주린이'들의 모임,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의 모의주식투자반 file 2021.06.11 강유리 7883
[PICK] 서해삼육고등학교 학생회, 세월호 사고 7주기 행사 개최해 눈길 file 2021.04.28 박희찬 19402
[호국보훈의 달 행사]-능동중학교 학생회 행사 2021.08.02 정나린 199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혁신학교' 2021.07.26 박희찬 290
한반도에도 찾아온 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 file 2021.06.28 류채연 380
코로나19 이후 최초의 오프라인 졸업식, TIS Class of 2021 2021.06.14 김태환 1599
나의 꿈을 찾아서! 인천논현고등학교 '앙트프러너십 SOCIAL UP!' file 2021.06.09 김성희 1471
건국대학교에서 축제를 즐기는 방법 file 2021.05.31 김민주 563
제32회 백마가요제, 코로나로 인해 또 취소되다 file 2021.05.27 권민주 936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주도하에 “글로벌 학생교류의 장” 마련 file 2021.05.26 임유림 481
경기외고에서 시행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file 2021.05.25 유민지 582
'매향의 자부심'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의 특별한 동아리 file 2021.05.24 강유리 2004
매현중학교의 자율동아리 MENC를 만나다 file 2021.05.24 장민준 617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축구부 '해트트릭'을 소개합니다 file 2021.05.20 박시은 994
코로나19 속 병점중학교의 '스승의 날' file 2021.05.17 백은서 724
'잊지않겠습니다' 능동중학교의 세월호 추모 캠페인 1 file 2021.04.21 정나린 17730
'다양한 가능성의 진짜 나'를 발견하는 인천논현고등학교 진로 프로그램 file 2021.04.19 김성희 1786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문이과 통합형 창의 독서 발표 대회 file 2021.04.12 김수임 940
동국대학교 동아리 소개 2021.03.29 김다솜 1319
위기의 공연 동아리들, 상황 대처는 어떻게? file 2021.03.26 김민영 1185
코로나19로 변한 이색적인 입학식 file 2021.03.08 김정민 1149
고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file 2021.02.25 이희호 1169
힘든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실행된 기말고사 file 2021.02.08 김민경 1072
이화여자대학교는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처할까? 2021.01.27 김세현 2166
대륙의 2020학년도 졸업식 풍경 file 2021.01.26 김수임 1902
잊지 못할 온라인 졸업식 2021.01.20 우선윤 1490
힘찬 도약의 시발점, '호남제일고등학교'를 아시나요? file 2021.01.19 문청현 4402
0과 1 속에 영원히 남을 목소리, 디지털 연대 2021.01.14 한나킴아벌레 1006
홀몸 어르신들과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편지 쓰기 4 file 2021.01.13 이가빈 6661
용인한빛중학교 학생들 의료진에게 감사 메시지 전달 1 file 2021.01.11 허다솔 1429
코로나19가 불어온 대학의 새로운 바람, 온라인 투표 file 2020.12.30 임은선 1350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의 동아리 연말 결산, 동아리 산출제 file 2020.12.22 김민경 164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7개월간 이어지는 온라인 수업에도 굴하지 않는 한글 사랑 file 2020.12.03 김민경 1369
Zoom을 통해 이루어진 영어 토론대회 file 2020.12.03 김민경 1635
금정여자고등학교,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 트리> 1 2020.12.03 최윤지 1843
경기외고 '환경미화' 행사로 연중행사 대체 file 2020.11.27 유민지 1578
중국에서 코로나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청운 모의유엔(MUN) file 2020.11.27 김수임 1279
학생들은 “환호” 이제는 고등학교에서도 헬로윈 파티 즐겨 2020.11.27 송성준 1870
죽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탁구 랠리’ file 2020.11.26 전혜원 1275
이화여자대학교, 하버드의 국내 유일 HCAP 파트너 file 2020.11.25 김세현 1644
과천외고만의 특별한 행사, '전공어의 날'을 아시나요? file 2020.11.24 김우정 2706
배화여고 애플데이, 사과와 고마움을 동시에 file 2020.11.16 김근영 4001
만방국제학교의 NEC 동아리, 한국 첫 개설! file 2020.11.10 전민영 1589
용인 서천고등학교,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개최 file 2020.11.09 최준서 2111
여천중학교,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명량운동회' 개최! 2020.11.09 김도원 1302
‘친구야, 반갑다!’ 대전대신고등학교 IVECA 국제학교에서 만나는 지구 반대편 친구들 file 2020.10.30 이재윤 1636
부산국제고의 영자 신문부, KEEN을 만나다! file 2020.10.26 차민경 1560
서로의 전하지 못한 진심, '사과데이'로 전달하다 2 file 2020.10.26 한나킴아벌레 12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