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몬스터’라는 운동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스포츠 몬스터’는 경기도 하남시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데, 경기도 고양시는 생긴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포츠 몬스터’에 가봤다. 스포츠 몬스터에 들어가려면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팔찌를 받아서 들어가면 된다. 평일에 들어갔음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초등학생부터 시작해서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스포츠 몬스터에 있는 시설들을 즐기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스포츠몬스터에는 4개의 구역이 있는데, ‘베이직 존’과 ‘어드벤쳐 존’과 ‘익사이팅 존’과 ‘디지털 존’이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어드벤처 존’에 있었던 ‘점핑 클라이밍’이라는 것인데, 안전장비를 차고 사다리를 타고 위에 올라가서 점프를 해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샌드백을 잡고 3초를 버티는 것이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예준기자]
도전을 해봤는데 처음에는 실패를 했었는데 두 번째 도전에서는 성공을 했다. 한 번 실패를 했다고 포기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정신이 들어서 다시 도전하게 되는 것이었다. 또 ‘점핑 클라이밍’말고도 ‘로프 코스’도 있고, ‘빌딩 클라이밍’과 ‘아트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들이 있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예준기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예준기자]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예준기자]
스포츠 몬스터 체험을 통해서 운동도 하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취감과 도전정신과 승부욕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이 활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가면 좋을 것 같다. ‘스포츠 몬스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5기 이예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