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목)~16일(토요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 홀에서 제18회 중소기업혁신기술혁신대전이 열렸다.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중소기업 기술 혁진 대전을 개최하였다. 약 250개의 기업들이 전기. 전자, 기계 금속, 건설, 환경 정보통신 S/W, 섬유, 화학, 바이오, 식품, 서비스 등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려고 참여하였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회에서는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및 제품 등 기업들의 성과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중소기업 기술 혁진 대전을 개최하였다. 약 250개의 기업들이 전기. 전자, 기계 금속, 건설, 환경 정보통신 S/W, 섬유, 화학, 바이오, 식품, 서비스 등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려고 참여하였다. 중소기업 기술혁신대회에서는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및 제품 등 기업들의 성과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이다.
이번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 참여하면 기술 체험관, 기술혁신관, 산업협렵관, 기술인재관, 기술 보호관 등 여러 전시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기술 체험관에서는 기술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여드름 개선 화장품과 VR(가상현실) 체험관과 AR(증강현실) 체험관, 안구건조증 치료 안마기 등등 요러한 기술을 참여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특성화, 실업계 고등학교와 대학교)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성공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미지 촬영=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정환길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눈에 띄며 아주 실용적인 기술이 있었다. 그 기술은 LED 투광 등과 카메라가 장착 된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이다. 이 표지판에는 횡단보도를 비춰주는 조명과 CCTV(폐쇄 회로 TV)과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 신속한 현장을 확인하며 그 시간대에 신호등을 확인하여 신호위반 차량과 교통사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런 전시회에서 기술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많이 발전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을 통해 우리 삶이 좀 더 안전한 삶을 살도록 해준다. 더 이상 어두운 횡단보도를 걸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5기 정환길기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실용화가 되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