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네이버카페 기부박수337 릴레이캠페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기부박수 337’ 을 통해 인기그룹 여자친구 예린의 이름으로 사단법인 토닥토닥에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금이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박수 337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인기 스타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며 그 스타의 애장품과 친필사인을 받을수있는 뜻깊은 이벤트이다. 지금까지 많은 인기스타들이 참여했으며 스타들이 다음 릴레이에 참여할 스타 3명을 지목하며 꾸준하게 많은 스타들이 참여를 계속하고있다.
[이미지 제공=네이버카페 기부박수337 릴레이캠페인/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여자친구 예린의 모금은 02월 03일(금) 부터 02월 15일(수)까지 진행되었으며 다음 릴레이에 참여할스타 3명으로는 레드벨벳의 조이, 라붐의 솔빈, 배우 김민재를 지목하였다. 이벤트 당첨자는 02월 17월(금) 오후5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여자친구 예린 기부 이벤트의 참여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이름으로 따뜻하고 뜻깊은 기부를 할수있다는것이 너무 좋은 기회같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스타들이 이 이벤트에 참여해 기부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기부박수 337’ 이벤트를 통해 얼어붙은 기부문화가 녹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있는 그날을 기대해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이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