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by 9기조아현기자 posted Mar 04, 2019 Views 311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낙태죄70.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9기 조아현기자]


‘낙태’, 이는 태아를 모체에서 분리하거나 살해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행위는 ‘낙태죄’로 처벌받는다.


 미투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낙태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났다. 본래 불법 행위로 취급되던 낙태를 합법화시켜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성의 자기 결정권’, ‘원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좋지 않음’ 등이 낙태죄 폐지 주장의 이유이다. 그에 반해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 또한 많아졌다. ‘태아의 생명권’, ‘낙태가 필수적인 경우는 법으로 보장되어 있음’ 등이 그 근거이다.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모든 낙태 시술이 불법인 것은 아니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이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 질환 또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 도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친인척 간에 임신한 경우, 임신의 지속이 보건 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 또는 배우자의 동의를 조건으로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강간으로 인한 임신의 경우에 현실적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이 강간을 입증하는 것이 쉽지 않고,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책임은 주로 남성보다 여성이 지게 되어 낙태로 인한 처벌도 여성과 이를 시술한 의사만이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9기 조아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74116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755363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32938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36704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31160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35694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36848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29712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39740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9.04.09 박현준 37979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파헤쳐보기 file 2019.04.08 서민석 39638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32181
미투 운동 후 1년, 우리에게 묻는다 1 file 2019.04.02 신예린 38141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file 2019.04.02 이채원 30124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1 file 2019.04.01 남서현 31979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3023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35896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26317
3.1운동 100주년, 배경과 전개 양상 및 영향을 알아보자 file 2019.04.01 맹호 30636
관심 대상의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 file 2019.04.01 김현우 26230
뉴질랜드 모스크 사원 테러, 어떻게 된 것인가? file 2019.03.29 배연비 31431
뛰는 전기차 위에 나는 수소차...? 1 file 2019.03.29 최수혁 27113
우리가 GMO식품을 매일 먹고 있다고? file 2019.03.29 이연우 58162
변화와 격동 속의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해야 할까? file 2019.03.28 조원준 25540
남북 경헙의 미래 성공 or 실패 file 2019.03.28 김의성 38655
남북한 정치 차이 과연? 2019.03.27 최가원 44207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25587
청년 실업정부의 대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file 2019.03.26 권나연 29155
저출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3.26 강민성 24462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36049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29200
게임을 죽이는 게임산업진흥법은 語不成說, 게이머들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2019.03.25 정민우 27530
여러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고 계신가요? '올바른 마스크와 마스크 착용법' 5 file 2019.03.20 권규리 36315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41718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45246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33317
점차 진화하는 불법 촬영, 적극적인 대책 시급해 1 file 2019.03.11 안서경 30962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file 2019.03.11 장민주 35506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38493
5000년 함께 한 무궁화, 국화가 아니다? 2 file 2019.03.07 박은서 28933
성폭력, 매분 매초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국제 이슈 file 2019.03.07 배연비 42402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35848
개발과 교육은 반비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file 2019.03.05 한가을 38641
'SNS'라는 가면 1 file 2019.03.05 김성철 53715
설 곳을 잃어가는 고졸채용 1 2019.03.04 장지선 32583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file 2019.03.04 오동택 35991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file 2019.03.04 조아현 31139
같은 약인데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값만 천만원...보험 급여 확대 호소한 국민청원 file 2019.03.04 나하연 28422
정말 물가는 내렸을까? 우리가 몰랐던 비밀 file 2019.03.04 김의성 36173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file 2019.03.04 김사랑 324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