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by 11기오윤주기자 posted Apr 10, 2019 Views 194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렌즈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오윤주기자]


미용의 목적시력 보완안경의 불편함 등으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많다렌즈는 성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생각보다 저렴한 렌즈도 많아 학생들도 많이 사용한다그중 컬러 렌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컬러 렌즈로 다양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도 있고시력이 안 좋다면 시력 보완은 물론 안경의 불편함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예쁜 벚꽃이 피는 4월 벚꽃을 보러 가면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봄철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면 우리의 눈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와 같은 것들 때문에 렌즈를 착용할 경우 안구건조증각막염은 물론 각막 손상의 원인이 된다그리고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면 각막 신생혈관 증식이 나타나게 된다. 각막 신생혈관 증식은 각막 주위의 신혈관들이 무혈관 각막 조직으로 성장하여 산소 결핍을 일으키는 질병이다한번 생긴 신생혈관은 사라지지 않고사물을 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시력 장애를 가져온다심하면 각막의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하여 점막각막 피부의 일부가 없어지거나 함몰되는 궤양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 렌즈를 착용한다면 미세먼지가 점막을 통해 흡수되어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그리고 눈 표면을 손상시키고 각막도 손상시킬 수 있다.


렌즈는 우리에게 편함과 색다른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지만 눈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그렇지만 렌즈를 꼭 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시간 렌즈 착용은 자제하고틈틈이 점안액을 넣어 각막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이때 점안액은 눈에 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수돗물은 기본적인 살균 처리는 되어있지만,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그러므로 렌즈를 세척할 때는 수돗물이 아닌 렌즈 세척액을 사용해야 한다렌즈를 세척할 때는 손으로 렌즈의 표면을 살살 문지르고 렌즈가 완전히 잠기도록 렌즈 세척액을 채워 뚜껑을 닫고 하루 정도 두어야 한다렌즈 케이스는 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그리고 렌즈를 만질 때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만져야 하고,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는 바로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오윤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3149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938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file 2019.05.27 백지수 1095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763
美 워싱턴주, 시신을 흙으로 만드는 법안 통과 1 file 2019.05.24 이현 1739
백두산이 폭발한다? file 2019.05.24 백지은 739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1723
피로 물든 광주, 진실은 어디에? file 2019.05.24 안서경 770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659
노인 자살, 도대체 왜? file 2019.05.23 진찬희 861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과연 한국에서 필요한가? file 2019.05.23 황채연 515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560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508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860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2 file 2019.05.22 이송이 675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567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1226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589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1452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615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493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1830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file 2019.05.14 양재성 599
5G, 이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1 file 2019.05.13 11기이윤서기자 1938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1320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1208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2231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file 2019.05.07 서민영 1028
인류가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어있는 그것! file 2019.05.07 김어진 626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3 file 2019.05.07 송수진 967
시험 기간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이대로 괜찮을까?" 16 file 2019.05.03 윤유정 2234
다문화 가정의 증가, 혼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19.05.02 박경주 1190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1065
시원한 걸 원해? 노치, 구멍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 file 2019.04.30 홍창우 979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2019.04.29 박수혁 1005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크린 독점일까? 1 2019.04.29 김민정 1840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1635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1841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2935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780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1073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file 2019.04.19 이서준 1033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1298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1614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1074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3030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1949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1137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