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6년의 6분의 1이 지나고 3월이 찾아왔다. 3월은 1월 2월의 재정비기간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해의 시작을 하는 달이다.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 친구들, 선생님,등 새로맞이하는 것이 정말 많다. 3월의 중반이 다가온 이시점에서 학생들의 신학기를 위한 선물을 몇가지 추천하려고 한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최서영기자]
1.학용품.
학생들이 가장많이 필요로하고 사용하는 것이 학용품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학생들은 새학용품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도 많다. 필통, 볼펜, 샤프, 공책 등 선물의 범위도 다양하다.
2.문화상품권
새로운 학년을 맞아서 문제지, 책 등을 사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문제지나 책을 사도록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주는것은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3.신발
신발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신발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신학기인 만큼 새신발로 학교를 등하교를 한다면 학생들은 정말 기분이 좋을것 이다.
4.노트북
노트북은 대학교를 입학한 대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선물중 하나이다. 강의를 들을때와 과제를 할때 꼭 필요한것중 하나가 노트북이다. 성인이 되고나서 처음으로 새학교를 가는만큼 노트북이라는 선물은 대학생들에게 뜻깊다.
5.책가방
신학기를 맞아 가게들이 가장 신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세일제품이 많은 것중 하나가 가방이다. 그만큼 책가방은 학생들이 많이 사고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신학기에는 새출발을 하는 시기이다. 그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위에처럼 신학기 시작을 위해 선물을 해주는것도 뜻깊고 좋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힘이 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최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