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문근혜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영화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작품으로 이호원과 안보현이 각각 형을 미워하는 동생 ‘진호’와 이에 다가가려 애쓰는 동생바라기 형 ‘진상’으로 분해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애증의 관계를 담은 형제로 호흡을 맞춘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만드는 훈훈한 비주얼의 완벽 호흡으로 완성된 환상케미에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뜨겁다. 또한,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매력을 가진 형제로 호흡을 맞췄지만 실제로는 친형제 이상의 두터운 우정과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 바 두 신예배우들의 열정과 패기는 작품 안팎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남남케미 종결자로 등극,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봄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문근혜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16년3월8일 건대점 롯데시네마에서 히야 VIP 시사회가 열렀다.
안소미 진구 사희 초롱 남주 창섭 김민서 려욱 에릭남 제이윤 정동하 김지훈 신민철 최강희 윤하
박경림 이기찬 산다라박 김연우 김보아 알렉스 김병철 엘 우현 동우 성종 곽희성 필독 쥬니 강남 여러 연예인들이 참석해영화 '히야'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히야'는 10일 전국에서 상영 할 예정으로 국민들을 관심을 끌고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3기 문근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