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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템플스테이, 색다른 문화즐기기

by 윤희주대학생기자 posted Apr 28, 2021 Views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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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자의 대다수가 재충전과 심신안정을 위하여 템플스테이를 찾았고, 이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함을 느꼈으며, 무엇보다 피해에 대한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피로를 완화하고 치유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의 가장 큰 이유였다. 템플스테이의 사회적 가치를 대다수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2021년에도  대응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소상공인, 여행업계 및 문화예술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공익 템플스테이를 확대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사찰에서 연중 이뤄지며 신청은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모두 동반 1인까지 무료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문화사업단은 장기화로  심리적 힘듦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익 템플스테이를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산사에서의 휴식으로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템플스테이는 현재 인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코로나 블루에 대응하는 보은 법주사에 가서 취재해 본 결과, 법주사 또한 2022년 1월 1일까지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었다. 1인 1일부터 최대 3박 4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동반 1인 가능)이다.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 문화재 둘러보기, 예불, 몸과 마음 풀기(세조길, 수정봉) 등이 마련되었다. 법주사 측은 "장기화하는 만큼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사찰을 방문해준 참가자들이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자연에 내려놓고 휴식과 위안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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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윤희주 대학생기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휴식형 템플스테이 '다~ 잘 될 거야'를 운영하고 있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현실로 돌아갔을 때 행복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참여 프로그램은 법주사 문화재 해설, 예불, 세조길 산책하며 물안개 보기, 수정봉 산행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연등 만들기 키트도 제공하고 있다. 예불은 예불이 있으며 예불이 끝난 후에는 희망자에 한하여 108배가 있다. 직접 하나씩 염주를 꿰어 108배를 하고 난 후 참가자가 만든 염주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러한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는 코로나 블루를 날리는 데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속세의 삶을 벗어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하는 참가자들이 늘고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휴식형' 프로그램이 현재 시대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법주사 해설가 측에서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국내외에서 법주사를 찾고 있으며 많은 것을 이곳에서 많은 기대를 하면서 얻어가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안정을 되찾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온다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밝혔다. 법주사 템플스테이는 남녀 혼숙은 금지하고 있으며 공양을 제공하고 따로 독서와 차담을 할 수 있는 24시간 별채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2기 대학생기자 윤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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