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석촌호수 벚꽃축제, 봄과 밤의 어울림

by 12기정다운기자 posted Apr 12, 2019 Views 486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크기변환]KakaoTalk_20190410_014653909.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정다운기자]

2019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시작되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마음까지 수놓는 아름다운 꽃잎들"이라는 소제목을 두고, 석촌호수에서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이다. 매년 4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올해 4월 5일 금요일부터 4월 12일 금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벚꽃축제 콘서트, 전통예술공연,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열리며 부대행사로 각종 체험전,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크기변환]KakaoTalk_20190410_01465292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정다운기자]


낮에는 화창한 하늘과 햇살 아래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석촌호수를 울리는 우쿨렐레, 기타 등의 버스킹 음악은 봄 내음을 한껏 만끽하게 해준다.

호수를 둘러싼 '벚꽃길'이라 불리는 길의 한쪽에는 버스킹을 진행 및 관람할 수 있는 공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는 사람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도심 한가운데 호수가 있다는 게 특징인데, 놀이공원을 둘러싼 조명과 호수의 배경을 이루는 고층 건물들의 빛은 도시와 자연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오후 7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은 요즘, 저녁에도 거리로 나와 호수의 잔잔한 풍경과 꽃향기를 즐기며 산책하는 사람도 많다.


낮에는 자연 그대로의 봄을, 밤에는 호수와 도심이 이루는 화려한 조화를 만끽할 수 있다. 낮과 밤의 석촌호수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더 사로잡는다.


[크기변환]KakaoTalk_20190410_014653337.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0기 정다운기자]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잠실 광역환승센터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벚꽃 시즌이 아닌 평소에도 가족여행, 관광지, 나들이 장소의 역할을 하는 석촌호수에서 이번 4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0기 정다운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김지순기자 2019.04.14 01:56
    시험기간이라 동네의 벚꽃만 보고 만족을 해야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높은빌딩과 네온사인이 가득한 도심에 피어난 벚꽃을 보니 마음의 꽃도 만개하는 기분이 드네요!!!
  • ?
    11기조하은기자 2019.04.16 21:36
    저도 최근에 석촌호수 벚꽃축제 다녀왔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 이 기사 읽으니까 봄이 온게 진짜 몸으로 느껴지네요.
  • ?
    10기한가을기자 2019.04.17 02:33
    기사에 많은 양의 사진을 넣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두 장을 작게 넣으니 훨씬 좋은 거 같네요! 기사 합니다~
  • ?
    11기김도현기자 2019.04.20 23:29
    사진이 정말 예쁜것같아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 ?
    11기최고은기자 2019.04.20 23:40
    사진이 정말 멋져요, 시험 기간이지만 당장이라도 석촌호수 벚꽃축제에 다녀오고 싶을 정도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8071
우리가 아는 일식 정말 개기일식뿐일까 file 2019.06.03 김가영 629
2019 양산웅상회야제 file 2019.06.03 김서현 645
독립지사의 고통이 담긴 곳, 서대문형무소 file 2019.06.03 이윤서 639
137년 vs 14년, 한 맺힌 팀들의 대결…UCL 결승 6월 1일 개최 file 2019.05.31 권진서 815
3·1절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이 있다? file 2019.05.31 엄태강 604
BTS, 美 스타디움 투어를 마치다 1 file 2019.05.30 최유민 657
청소년의 시각에서 본 Model United Nations(모의 유엔)에 모든 것 file 2019.05.30 최민영 1163
2019 스위트 코리아, 디저트의 매력에 빠지다! file 2019.05.29 이지원 592
유상철 감독 체제 첫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file 2019.05.29 김민형 565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 정치학에서 파생된 학문에 관한 간결하고 명료한 입문서 file 2019.05.28 홍도현 563
시인 정지용의 '제32회 옥천 지용제' file 2019.05.27 양유빈 503
제21회 우석대학교 전국 고교생 백일장 개최, 내 삶에 색을 입히다 file 2019.05.27 정다운 1116
춘천 번개 야시장! 2 file 2019.05.27 차윤진 666
세계 어디까지 느껴봤니? Ulsan Global Festival로 렛츠기릿! file 2019.05.24 문유정 601
21세기 가장 성공한 밴드의 역사, 책 한 권에 담아내다 file 2019.05.23 오동택 656
수상한 거리에 나타난 음악가들 file 2019.05.22 김현원 664
프리미어리그, 또 한번 푸른색으로 물들다 file 2019.05.17 배준희 1142
터키에서 케밥 먹어봤니? 1 file 2019.05.17 정지우 760
여름을 찾아 남쪽으로, 마산 돝섬의 자연 둘레길 산책하기 file 2019.05.17 이지현 696
우리가 축제를 만든다고! <제5회 이천시청소년연합축제> file 2019.05.16 현승필 1214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file 2019.05.16 송은녁 637
대나무 본고장에서 펼쳐진 ‘2019 담양 대나무축제’ file 2019.05.14 조햇살 741
부평 핫플레이스 '평리단길' 3 file 2019.05.14 하늘 991
세계인의 튤립 축제,keukenhof 1 file 2019.05.13 최예주 1102
5월 5일 어린이날 영월에서는? file 2019.05.13 이지수 654
후회 없는 사랑, <목련 후기> 2019.05.13 김서연 677
여행, 어딜 가야 할지 망설인다면 2019.05.09 김유연 1117
작은 발걸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19.05.08 이채빈 616
한옥, 과학의 집합체 file 2019.05.03 박성아 1019
변화를 위하여 내딛는 첫걸음, QISSMUN file 2019.04.30 박정현 780
베트남 냐짱이 요새 각광받고 있다고? file 2019.04.29 최상선 922
토트넘 FC, 맨시티 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file 2019.04.29 이지환 1399
후쿠오카, 그곳은 어디인가? file 2019.04.29 배경민 771
울산 무거천 궁거랑축제 file 2019.04.26 송은녁 948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참여하는 '아산시 청소년의회' file 2019.04.26 신여진 953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축제' 1 file 2019.04.25 조햇살 1389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file 2019.04.23 최예주 1148
너의 시작을 응원해! 실패해도 괜찮아, '대구 어울림마당' 개최 file 2019.04.22 전수현 1094
창원 시민들의 화합의 장 '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file 2019.04.18 민서윤 677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그곳은 2 file 2019.04.18 이지수 1002
Black Eagles가 부산 하늘에 뜨다 2 file 2019.04.17 김나연 2815
제17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백일장, 신동엽 시인 50주기 맞아 뜨거운 문학의 열기 file 2019.04.16 정다운 1725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 9 file 2019.04.12 김세린 2538
석촌호수 벚꽃축제, 봄과 밤의 어울림 5 file 2019.04.12 정다운 4862
봄 가득 희망 가득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file 2019.04.12 박지영 1754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2 file 2019.04.10 방재훈 872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19 진해군항제' 3 file 2019.04.09 백휘민 1171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 1 file 2019.04.05 오서진 14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0 Next
/ 7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