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한한나기자〕
5월 9일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재인이 당선되었다.
문 대통령은 다음날 8시 경호원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수서비서관과 첫 오찬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양복 상의를 직접 벗는 행동을 보여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박 전 대통령과 비교되는 호응을 이끌었다.
당연한 행동을 한 것인데도 불구한데 국민들의 좋은 반응이 오히려 씁쓸함을 일으켰다.
오찬에선 세월호 국정 농단 재조사를 지시하였으며 시진핑 주석과 1시간 이상, 아베 총리와 25분, 모디 인도 총리와 25분,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하며 한일 정상회담과 북핵 해결,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하였다.
지금까지 없었던 중국 시진핑 주석이 전화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4대 대표 당을 릴레이 면담을 하여 야당과의 통합을 예상할 수 있었다.
첫 업무로는 일자리 위원회를 설치하며 비정규 해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보였으며 첫 주말 기자와의 북악산 등반과 청화대 구내 식장에서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 대통령과 달리 활발한 활동을 하여 앞으로의 문 대통령의 행보에 국민들은 집중할 것이다.
국민의 상처와 절망에 희망의 빛이 될 수?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문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국민의 상처와 절망에 희망의 빛이 될 수?있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문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한한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