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꽃, 선거
5월 4, 5일은 대선 사전투표 날이다. 5월 9일은 대선이다. 국가에서 투표를 장려하는 마음으로 투표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승목기자]
선거란?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의 구성원이 그 대표자나 임원 등을 투표 등의 방법으로 가려 뽑는 행위이다
선거,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선거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당시는 선거에 제한이 있었고 공개선거였다. 모두에게 선거권이 공평하게 돌아가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걸렸고 최근에야 모두에게 선거권이 돌아갔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린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국민은 모두가 평등하며 국민에 의해 국가가 유지되고 발전하고 성립한다.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다. 이러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위한 초석이 바로 투표다. 그러므로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리지 안을까 생각해본다.
곧 우리나라에도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투표권이 있는 유권자들은 투표의식과 민주주의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투표하길 바란다. 두 번 다시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기 위해, 국민이 가진 최고의 힘 투표권을 제대로 시행해주길 바란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신승목기자]
함께 할수록 아름다운 선거, 모두 투표합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신승목기자]
사전투표율이 현재 약 7%정도로 국민들의 참여율도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안좋은 일을 겪은만큼 투표의 중요성을 느끼고 많이 투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나아가 다음선거때는 만 18세 선거권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