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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과 억지뿐인 결과 뒤집기

by 17기김하영기자 posted Dec 23, 2020 Views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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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도널드 미국 대통령이 임기 1개월을 남기고 화제에 오르고 있다. CNN은 그가 측근들에게 내년 1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해도 백악관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을 보도했다. 만약 대통령 임기가 다 끝나고도 백악관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불법 주거 침입이 되며 경호원들이 그를 끌어낼 수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늘어지고 있다. 그는 12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수당은 헌법에 따라 주 입법자들에게 새로운 선거인을 임명할 것을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면 주요 전장 국가의 공무원들이 우편 투표 규칙을 변경하여 헌법, 주 및 연방법을 위반하여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에 대한 불법적이고 무효한 인증을 초래했음을 압도적으로 보여준다며 바이든 당선인의 당선을 부정하고 있다. 대선과 관련해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위스콘신주의 보수진영 판사를 맹비난하기도 했다. 자신의 지지로 주 대법관이 되었음에도 반대표를 던지고 자신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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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하영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부추기는 발언을 일삼고 소독제를 주입해서 코로나를 치료하자는 말로 ‘돌팔이 약장수 쇼’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비하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을 확률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스테파노 스비바스 판사는 “캠페인은 어떠한 투표도 사기 또는 불법 유권자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혐의는 구체적인 주장과 증거가 필요하다. 그런 증거가 여기에 없다"고 덧붙였다. 뒤집기에 실패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대선에 재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7기 김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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