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지다희기자 - 코리아중앙데일리 홈페이지 미리보기기사 직접캡처 〕
누구나 한번쯤은 '영자신문'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영자신문' 하면 한국에서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최근 한국에서는 영자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고 한다. 영자신문을 읽으면서 다양한 문화,정보,영어표현,영어단어 등을 알 수 있다.
영자신문 읽기는 특히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학생들은 영자신문을 구독하며 신문지문을 분석하여 영어단어와 문장해석방법 등을 새롭게 알며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있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기 지다희기자 - 코리아중앙데일리 홈페이지 로고직접캡처 〕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코리아 중앙 데일리'이다.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영자신문을 왼편에는 영어, 오른편에는 해석을 통해 쉽게 읽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다양한 어휘와 신문을 읽는 팁(tip),라이팅 팁 (wrting tip)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신문사는 종이신문구독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읽을 수 있는 전사신문도 제공하고있다. 신문구독신청은 '코리아 중앙 데일리'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문을 읽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 영자신문으로 공부하는것에 만족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언론인을 꿈꾸며 다양한 기사를 접하고 스크랩하여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영자신문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기를 바라는 바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지다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