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은 말을 하는데 굳이 욕을 붙여 사용한다 욕을 붙이게 되면 뭔가 있어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줄만 알겠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한심하고 저말의 뜻을 알고 쓰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욕에 뜻은 정말 차마 입에 담을 수 도 없는 뜻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욕을 쓰는친구들을 보면 모두 뜻을 알면서도 쓰는 친구들이 많다. 심각성을 알고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욕 뿐만이 아니라 요즘 줄여서 쓰는말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예를 들어 버카충은 버스카드충전 , 넘사벽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마지막으로 듣보잡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 것 이라는 뜻이다. 이런 줄임말 사용때문에 어른 뿐만아니라 10대아이들도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이런 줄임말을 모르면 10대이야기에 낄수 없을 만큼 어려운 단어들이다. 줄임말을 모르거나 욕을 하지못하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할수 있다고 한다. 이런 심각성을 우리가 알고 바른말 고운말을 쓸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 지켜나아가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른들께 쓰는 언어이다. 요즘 친구들사이에서 쓰는말이나 욕들을 어른분들께 함부로 쓰는 경우가 있다. 지하철 막말녀, 막말남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벌어 지는이유는 욕이 자연스럽고 예의를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우리들 주변의 말을 잘 들어보자 듣게되면 행복하고 아름다운말 보다는 욕을 쓰는사람들이 더 많다. 좋아도 욕, 기분이 좋지 않아도 욕 항상 우리 입에 욕이 들러 붙어산다 기쁜데 슬픈데 욕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욕을 하면 마음이 더 좋아지거나 풀리는건없다 더 짜증만 날뿐이다.욕을 많이하는친구들을 위해 바르고 고운말을 쓰는친구를과 함께 있거나 욕을 할때 친구보고 때려달라하면 효과가 금방 보일 것이다. 그렇다고 맨날 바르고 고운말만 쓰라는것은아니다 되도록이면 바른말고운말을 쓰면 좋다는것이다. 바른말 고운말을 쓰면 마음씨가 예뻐진다고 한다 마음씨가 예뻐지면 얼굴도 예뻐지지않을까? 항상 이마음 갖고 말을 예쁘게 하는 습관을 길들여 우리모두 어른분들이나 10대들에게 모범이되어 나의 마음속 말솜씨부분에 한 획을 그어보자
경기관광고등학교 1학년 신윤주